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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디지털, 비트코인 전력 인프라 더 확보한다
심두보 기자
2024.03.18 09:30:20
채굴 비용 절감 위해 데이터센터 인수…관건은 '반감기' 넘기기
이 기사는 2024년 03월 18일 08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 마라톤 디지털 홈페이지

[딜사이트 심두보 기자] "비트코인 채굴 비용 더 낮춘다"


미국 최대 비트코인 채굴 회사 중 하나인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이하 마라톤)가 더 많은 전력 인프라를 확보한 뒤 새로운 채굴기를 연결해 채굴 비용을 더 낮게 유지할 계획입니다. 15일(현지시간) 마라톤의 프레드 틸 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서 "이 분야에서 계속 인수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는 채굴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손익분기점을 낮추게 된다"고 설명했죠.


마라톤은 14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가든 시티에 있는 200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87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초 1억 7900만 달러 규모의 여러 데이터센터를 매입한 뒤의 두 번째 딜입니다.


반감기를 잘 넘기는 게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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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등 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은 반감기 이후 급격한 수익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틸 CEO는 "단순 계산으로 업계 평균 손익분기점이 비트코인당 약 2만 3000달러였다면, 이제 약 4만 3000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즉, 반감기 이후 수익성 하락 등으로 채굴을 중단하게 되는 채굴자들이 발생하게 된다는 겁니다.


급등한 마라톤의 주가


마라톤의 주가는 15일(현지시간) 5.98% 상승한 19.32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 기업의 주가는 최근 6개월 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보이고 있죠. 다만 주가 변동성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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