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반등하겠지"…올해 주가급락날 개인 코스피 33조 순매수 [머니투데이]
올해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가 하락할 때마다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에 하락장에서도 과감하게 주식을 사들인 것이다. 최근 이란 사태로 코스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개인은 여전히 코스피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날은 10거래일이다. 하락 마감한 10거래일 동안 투자자별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대부분 주식을 순매도했다.
공정위, 국내 정유4사 가격 담합 혐의 현장조사 착수 [조선비즈]
공정거래위원회가 9일 국내 정유사의 석유 제품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국내 석유 제품 가격이 급등한 이유가 정유사의 가격 인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공정위의 정유사 현장 조사는 유가 안정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은 이날 오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정위는 정유사의 석유 제품 가격 담합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 '6개월 일부 영업정지' 등 중징계 전망…"해외 미신고 사업자와 거래" [KBS]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이라는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가상자산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말 빗썸 측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따른 제재 내용을 사전 통보했다. KBS 취재 결과, 당국은 빗썸이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와 거래를 지속해 온 점을 무겁게 보고 6개월 일부 영업정지 방침을 세웠다.
삼성 올해 1.2만명 이상 공채 돌입…현대차 1만명·SK 8500명 청년 일자리 확대 [뉴시스]
주요 대기업이 올해 신규 채용 규모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청년 일자리 확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4대그룹 중 유일하게 공개 채용 제도를 유지 중인 삼성그룹이 오는 10일부터 상반기 공채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SK그룹과 현대차그룹, LG그룹 등 주요 그룹들도 차례대로 채용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SK와 현대차, HD현대 등 주요 기업들은 올해 채용 인원을 전년 대비 확대할 계획이다. SK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500명이 늘어난 8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SK는 대규모 공채 대신 계열사별 수시 채용에 나선다. 특히 신규 공장(팹) 오픈을 앞두고 있는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도 지난해(7200명)보다 3000명 가량 확대된 1만명 이상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주담대 금리 다시 상승…예금은 2% 후반대에 예대금리차 확대 [머니투데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이달 초 잠시 주춤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상승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 속에 은행권이 대출 수요 조절에 나서면서 금리 인상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5년 금융채 금리를 기준으로 한 고정 또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날 기준 연 4.31~5.91% 수준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에서는 이같은 금리 인상을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대기업 자금 조달 투자위험요소에 '노란봉투법' 본격 등장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이 10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이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불안감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노란봉투법이 국무회의 문턱을 넘긴 뒤 6개월의 유예기간 동안 회사채 발행 또는 유상증자에 나선 주요 대기업들의 약 15%가 해당 법에 따른 파업 확대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스스로 경고하고 나섰다. 노조의 파업 가능성이라는 단어로 우회적으로 경고한 기업들까지 합치면 20% 이상의 대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노란봉투법에 따른 노조 리스크를 알린 것으로 나타나, 대외적으로 노란봉투법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란 지적이다. 9일 파이낸셜뉴스가 노란봉투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난해 9월 2일 이후 이날까지 발행된 코스피 상장사 82개사의 투자설명서 93개를 분석한 결과, 12개 상장사(14.63%)가 13개의 투자설명서에서 '투자위험요소'로 노란봉투법을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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