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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39%↑…렌탈·교육 사업 호조
이세연 기자
2026.02.05 14:12:21
지난해 4분기는 희망퇴직 등 비용 부담으로 적자 기록
LG헬로비전 로고.(제공=LG헬로비전)

[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LG헬로비전이 지난해 4분기 희망퇴직 등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렌탈과 교육 사업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회사는 올해 내실 경영에 집중해 본업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이 지난해 매출 1조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39% 늘어나 수익성이 증대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비용 구조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등 고정비 부담이 줄면서 재무 체력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4분기 매출은 교육청 단말 판매 수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영업이익 또한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지출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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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32억원, 통신 339억원, MVNO 381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및 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586억원, 렌탈은 453억원을 기록했다.


LG헬로비전 측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가입자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며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춰 방송상품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했고, MVNO 부문에서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앞세워 가입자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렌탈 부문은 제휴 확대와 계절 가전 수요가 맞물리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미디어 사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LG헬로비전 김영준 상무(CFO/CRO)는 "지난해는 경영 효율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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