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100% 처분…3393억원 규모
우리·베일리 컨소시엄에 전량 매각…2026년 3월 거래 종결
이 기사는 2026년 01월 07일 17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조은비 기자] 현대제철은 계열사 현대아이에프씨(현대IFC) 주식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393억원으로 현대제철 자기자본 대비 1.8% 수준이다.
이번 거래를 통해 현대제철은 현대IFC 보통주 100만주(지분율 100%)를 모두 매각하며, 처분 이후 보유 지분은 0%가 된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3월31일이다.
현대제철은 처분 목적에 대해 "당사 핵심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화"라고 밝혔다. 매수인은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과 베일리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으로, 거래 종결 전 해당 컨소시엄이 설립하는 사모투자집합기구 또는 투자목적회사로 매수인 지위가 이전될 예정이다.
다만 현대제철은 해당 사모투자집합기구에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해, 처분 금액의 20%와 운용수수료 등을 출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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