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키움·토스증권 해외투자 영업 '현장검사' 착수[머니투데이]
금감원이 19일부터 키움증권과 토스증권에 대해 현장검사에 돌입한다. 해외투자 영업행태 관련 실태점검 이후 현장검사로 전환해 문제 소지가 있는 부분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들 증권사는 해외투자 관련 거래대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증권사 해외투자 실태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문제 소지가 확인되면 즉시 현장검사로 전환한다고 예고했다. 더불어 투자자를 현혹하는 과장광고, 투자자 위험감수 능력에 맞지 않는 투자권유, 투자위험에 대한 불충분한 설명 등 위법·부당행위가 발견되면 해외주식 영업중단 등 최고 수준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했다.
테더·서클, 한국서 못 쓰나?…정부, 해외 스테이블코인 '국내 지점' 의무화 추진[매일경제]
정부가 오는 2026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의 윤곽이 드러났다. 금융위원회의 '디지털자산기본법 규율 주요내용(안)'에 따르면 2단계 법안은 총칙, 디지털자산업, 디지털자산시장, 스테이블코인, 협회 등을 규율하는 주요 내용과 감독·벌칙 규정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 디지털자산 발행(ICO)도 허용된다. 금융위는 보고서에서 "충분한 정보 공시를 전제로 국내 디지털자산 판매를 허용해, 해외 발행 후 국내에 우회 상장하는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명시했다. 이는 2017년 이후 굳게 닫혀있던 국내 ICO의 빗장을 8년 만에 푸는 조치다. 현재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USDT(테더)나 USDC(서클) 같은 해외 스테이블코인도 '국내 지점'을 설립하지 않으면 유통이 불가능해진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은 '발행 잔액의 100% 이상'을 은행 등 관리기관에 예치해야 하며, 이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LS이브이코리아 IPO 무산 후폭풍…LS전선-케이스톤 책임 공방[한국경제]
케이스톤이 지난 6월 LS전선이 고의적으로 LS이브이코리아 IPO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주주간 계약에 따른 풋옵션을 행사했다. 케이스톤이 산정한 풋옵션 행사 금액은 약 759억원이다. 연 내부수익률(IRR) 15%를 적용한 결과다. 이후 10월 LS전선을 상대로 풋옵션 이행을 요구하는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IRR 15%는 LS전선이 고의 또는 중과실로 LS이브이코리아 IPO를 불이행할 경우 보장하기로 한 수익률이다. 케이스톤은 LS전선이 제시한 LS이브이코리아 공모가가 투자 원금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던 점을 들어 IPO 추진이 형식에 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IPO 무산 이후인 2024년 말 LS이브이코리아가 케이스톤을 상대로 상장 비용 약 1억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 역시 상장 의지가 없었다는 정황으로 보고 있다. 주주간 계약의 효력이 2025년 3월까지 남아 있던 상황에서 오히려 비용 배상 소송을 제기한 점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반면 LS전선은 케이스톤의 의무보호확약 거부가 상장 불발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입장이다. 주관사 선정과 예심 준비 등 IPO를 위한 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했지만, 케이스톤이 투자자로서 필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시장 상황과 비교기업 주가 등을 감안하면 공모가가 과도하게 낮은 편이 아니었다고 맞서고 있다.
구다이글로벌 IPO 본격 착수…증권사에 RFP 발송[한국경제]
구다이글로벌이 이날 국내 주요 증권사들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며 국내 상장을 추진한다.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 티르티르, 스킨1004, 스킨푸드 등 다수의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지난 8월 8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투자를 받으며 3년 내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에선 최근 K뷰티 종목들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가치 10조원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융 사무 자동화' 메카트로, 매물로 나와... 매각가 1500억 안팎[조선비즈]
금융 사무 자동화기기 전문 업체인 메카트로가 1500억원 규모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메카트로 최대주주인 김미경씨 등은 경영권 매각을 위해 복수의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협의 중이다. 김미경씨 등 특수관계자가 지분 63.89%를, 김희동 대표이사가 10.13%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메카트로가 금융권 현금 처리 자동화 분야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영업이익률도 30%가 넘어, 높은 수익성이 큰 강점이다. 그 외에도 모듈·부품 사업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사실상 강제수집[SBS BIZ]
카카오가 내년 2월부터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기록과 이용패턴 수집에 나선다. 다만 강제 동의 절차를 표명한데다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카카오는 SNS나 게시판 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공 서비스, 위치기반 서비스 등 인터넷과 모바일 상 카카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의 이용기록과 이용패턴을 수집한다. 카카오톡 내 프로필 등 서비스나 오픈채팅, 숏폼, 카카오맵 등 전반적인 카카오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의 흔적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수집된 이용패턴 등 개인정보를 분석, 요약하는 등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 추천이나 광고 등을 제공하는 데 쓸 예정이다.
'대상혁' 페이커, 맥도날드 광고 모델로 발탁[아이뉴스24]
한국맥도날드는 조만간 공개할 행운버거의 캠페인 모델로 페이커를 발탁했다. 행운버거 캠페인 모델로 e스포츠 선수가 기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3년엔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도영, 2024년엔 배우 김우빈이 캠페인 모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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