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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직원, 공개매수 정보 수억원 차익 포착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21 16:09:14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1일 16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NH투자증권 직원, 공개매수 정보로 수억 원 차익 포착[KBS]

NH투자증권 직원들이 공개매수 정보를 빼돌려 거액을 번 혐의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고려아연 등 NH투자증권이 주관한 공개매수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이를 토대로 주식을 선취매매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NH투자증권 전·현직 직원 2명을 조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주가 급등 호재가 되는 공개매수 정보를 업무 과정에서 미리 알았고, 이를 대학 동창 등 지인들에게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사실상 마무리했으며, 오늘(21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검찰 고발과 과징금 부과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시동 걸린 현대차 자율주행 재건 플랜…박민우 AVP 본부장 "상용화 속도 낸다"[매일경제]

21일 업계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지난 19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포티투닷 임원, 자율주행 기술 핵심 리더들과 첫 공식 상견례를 가졌다. AVP본부장 선임 1주일 만의 일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제 경쟁의 기준은 누가 먼저 기술을 선보였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상용화해 시장에 확장했느냐"라며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화를 서두를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위, 4대 시중은행 LTV담합 첫 제재…과징금 2720억 부과[노컷뉴스]

4대 주요 시중은행이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을 담합해 오다 적발됐다. 공정위는 21일 국민·신한·우리·하나 4개 대형 시중은행들이 내부 정보를 교환하며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한 행위에 대해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72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2021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된 개정 공정거래법에 새롭게 규정된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담합행위 금지 규정이 적용된 첫 사례다.


농협중앙회 '외부 전문가 주도' 개혁위 출범… 李 정부 초대 민정수석 등 합류[문화일보]

최근 각종 논란으로 쇄신 압박을 받아온 농협중앙회가 법조계 대표적인 진보성향 인사인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 의장(전 서울고법 부장판사)을 위원장으로 한 '농협개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재명 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낸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 변호사도 개혁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농협개혁위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은 물론 외부 전문가 의견과 정부·국회 논의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MSTR, 올해 5조원 투자했는데 벌써 2500억원 손해[매일경제]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레티지(MSTR)이 올해초부터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스트레티지는 올해들어서만 5조원어치 비트코인 3만7000여개를 매수했다. 다만 비트코인이 이달 중순 이후 부진한 성과를 내면서 스트레티지의 올해 비트코인 매수분은 5%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 의장에 따르면, 스트레티지는 2만2305개의 비트코인을 21억30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제 스트레티지가 가진 비트코인은 총 70만9715개로 개당 평단은 7만5979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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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압도적 점수로 '북미 올해의 차'[헤럴드경제]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팰리세이드(사진)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위 닛산 리프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를 큰 폭의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부문별 후보 차량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한화, 에너지 투자로 加 잠수함 잡는다[헤럴드경제]

한화그룹이 총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전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부으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캐나다 에너지 개발사 퍼뮤즈 에너지와 캐나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한화오션이 참여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 및 캐나다의 북극·다해역 전략과 연계된 장기 산업협력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HMM 2조1432억원 자사주 소각…삼성전자 3조487억원[국제신문]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지난해 말 기준 기준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신규 상장사를 제외한 479곳의 지난해 자기 주식 소각·처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3조487억원어치를 소각해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체 자사주 소각의 14.5%에 해당한다. 이어 HMM이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사주 2조1432억원어치를 매입해 전량 소각했고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도 전년도에 매입한 2조 원 규모 자사주 중 1조8156억원어치를 지난해 소각했다.


반포 124주구,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대체 새 이름 공모 나섰다[한국경제]

반포주공 124주구가 단지의 얼굴인 '이름' 바꾸기에 나섰다. 현재 '디에이치 반포 클래스트'보다 5000세대에 달하는 압도적 규모와 한강변 최고의 입지를 상징할 수 있는 새 이름을 통해 단지의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 124주구 재건축 조합(김태호 조합장)은 이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아파트 단지명 선정을 위한 공식 공모 알림을 발송했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업계가 반포 124주구 네이밍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 단지의 상징성 때문이다. 반포 124주구는 총사업비만 10조원에 달해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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