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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소액주주 "창업회장 은닉지분 처분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19 15:40:19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9일 15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DB하이텍 소액주주 "창업회장 은닉지분 처분을"[매일경제]

DB하이텍의 소액주주들이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의 은닉 지분 전량에 대해 강제 처분 명령을 내려달라고 금융감독원에 18일 진정서를 냈다. 19일 DB하이텍 소액주주연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금융감독원장 앞으로 보낸 진정서에 김 창업회장이 취득·은닉한 것으로 의심되는 지분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150조 제1항를 근거로 금융위원회가 주식처분 명령과 최고 한도의 과징금 부과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검찰 고발 내용에 따르면 DB그룹은 동곡사회복지재단 및 그 산하의 삼동흥산, 빌텍 등 다수의 회사를 위장계열사로 운영하며 장기간 기업집단 규제를 회피해 오며 공시의무도 위반했다. 삼동흥산 지분은 2.17%, 빌텍은 1.35%으로 감사선임시 대주주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상법 규정도 피하는 효과가 있었다. 제150조 제1항은 대량보유보고 의무를 위반한 경우 금융위원회가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위반지분의 처분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KB 선점 '삼전·닉스채권 혼합' ETF 참전[서울경제]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의 상품 코드(0177N) 등록을 마쳤다. 상장 시점은 이르면 4월 초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구성 종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난달 26일 KB자산운용이 내놓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과 같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담고 나머지 50%를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으로 채우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빗썸 이재원 연임…CB·BW한도 2배로 늘려 실탄확보 채비[매일경제]

19일 빗썸이 주주들에게 보낸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31일 열리는 주총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관 변경 및 임원 선임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사채 발행 한도의 대대적인 증액이다. 빗썸은 정관 제16조(전환사채의 발행)와 제17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개정을 통해, 일반공모나 긴급한 자금조달,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및 M&A(인수합병) 등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사채의 액면총액 한도를 기존 15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2배 상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빗썸은 리더십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이번 주총에서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빗썸홀딩스 대표이사 겸직)와 황승욱 사내이사의 중임(연임) 안건을 상정한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삼성전자 독주 속 애플 소폭 성장[한국경제]

19일 한경닷컴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를 통해 입수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약 1380만대였다. 2024년 1370만대, 2023년 1380만대에 이어 매년 1300만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출하량 기준으로 산출한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 71.7%(990만대), 애플 26.1%(360만대)였다. 기타 브랜드는 합산 30만대로 2.2%에 그치며 삼성전자의 1강 구도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두 회사의 점유율 흐름은 상반됐다. 삼성전자는 ▲2023년 74.6%(1030만대) ▲2024년 73%(1000만대) ▲2025년 71.7%(990만대)로 3년 연속 소폭 내리막을 탔다. 반면 애플은 같은 기간 24.6%(340만대)→25.5%(350만대)→26.1%(360만대)로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다. 출하량을 전년 대비로 보면 삼성전자는 1% 감소, 애플은 3% 증가했다. 


중동發 추경 논의 본격화…금융당국, 소상공인 대출 2조로 확대[뉴스1]

19일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들과 금융위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당정 협의에 따르면 금융위는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금융 부담 완화를 골자로 한 추경 사업을 검토 중이다. 먼저 금융위는 IBK기업은행을 통한 소상공인 특별대출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의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중 경영애로를 겪는 차주를 위한 '희망드림 대출' 한도를 기존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두 배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도 넓힌다. 기존 대상에 더해 유가 상승과 물류비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포함한다.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리 부담 완화 조치도 강화할 전망이다. 최종 산출금리에 1%포인트(p)를 추가 감면하고, 지방 소재 업체나 전통시장 상인은 1.2%p까지 우대한다. 기존 상품의 금리 감면 혜택까지 포함하면 최대 3%p 수준의 금리 인하 효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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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디지털자산 과세 폐지' 법안 추진[헤럴드경제]

국민의힘이 내년 시행을 앞둔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과세를 둘러싸고 제기된 다른 투자자산과의 형평성 문제를 감안했다. 19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하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날 대표 발의했다. 야당은 주식과 디지털자산 간 과세 형평성 문제에 공감대를 모아 법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한국경제]

금융위원회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른바 '쪼개기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에 공모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의 '절충안'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이날 민주당과 개최한 당정협의회에 전달했다. 쟁점은 우선 배정되는 공모신주의 비중로 꼽힌다. 현재 정무위 소위원회에 상정된 법안들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이 기준을 25~70% 이상까지 제시한 상태다. 형태도 '의무로 배정할 것'으로 정했다. 국민의힘 소속 윤한홍 정무위원장은 20% 이내에서 자율적 배정으로 이보다 완화한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이날 해당 기준의 적정선을 '15% 이내'로, 형태는 자율적 배정이 현실적이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점진적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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