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인천 석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분양 중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다. 단지는 석동 31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35가구다. 면적별로 ▲ 49㎡ 46가구 ▲ 59㎡A 383가구 ▲ 59㎡B 30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대금 납부 비율을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2개월이며 중도금은 전액 대출 가능하다. 입주 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로,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개통 시 서울역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스크린 골프,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마련되며, 자녀 보육과 교육을 위한 키즈 북하우스, 스터디룸, 키즈 카페 등 특화 공간도 조성된다. 입주민의 업무 환경을 고려한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들도 함께 들어선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은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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