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전국 분양시장은 서울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청약과 모델하우스 오픈이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희소성이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포함돼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237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 프리엘라'(138가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호선 도림천역과 인접하고 문래동 일대에서 보기 드문 신축 아파트 공급이라는 점에서 생활 인프라를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원에 건립되는 '더샵 프리엘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대전 중구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427가구)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엘가 로제비앙'(998가구)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기업은 대전 중구 용두동 일원에 건립되는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477가구)를 포함해 전국 7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곳에서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등 6곳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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