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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코인 거래소, 은행처럼 감독하겠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19 17:27:54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9일 17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감원 "코인 거래소, 은행처럼 감독하겠다"[한국경제]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거래소를 은행 수준으로 직접 감독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해 달라는 의견을 국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국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이런 내용의 '가상자산 2단계법 도입 시 금융사고 예방 및 감독·조사체계 관련 건의사항'을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했다. 건의안에는 내부통제와 전산시스템, 이용자 보호, 불공정거래 규제 등 전반에 걸쳐 가상자산 사업자를 금융회사 수준으로 규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핵심은 금감원의 검사·제재 권한 확대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초기 안착을 위해 은행법 수준의 검사·제재권을 법률에 명시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와 같이 금융위원회를 거쳐 제재가 이뤄지는 구조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소상공인 대출 2조로 확대"금융당국, 기업은행 1500억 출자 추진[매일경제]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추진한다. IBK기업은행에 약 1500억원을 출자해 소상공인 특별대출 규모를 2조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 초안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IBK기업은행의 소상공인 대출 규모를 대폭 늘리는 방안이 검토됐다.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9월 출시한 'IBK 소상공인 희망드림 대출'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2조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SK텔레콤, 차세대 전산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노바' 프로젝트 착수[주요언론]

19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부터 기존 통합전산시스템(BSS) '스윙'을 대체할 차세대 통합전산망 프로젝트 '노바'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AT·DT센터 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기본 설계와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프로젝트를 가동해 2029년 9월까지 시스템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차세대 BSS는 클라우드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변화를 꾀했다. 법령으로 규정하는 개인정보 등 민감 데이터는 내부 온프레미스 구조로 유지한다. 확장·유연성이 필요한 AI 기반 고객 서비스에 클라우드를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구성이다.


PEF협회 설립 본격화...AUM 규모별 '연회비 차등제' 도입[파이낸셜뉴스]

국내 자본시장 큰손으로 떠 오른 사모펀드(PEF)들의 협회 설립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운용자산(AUM)기준으로 연회비 납부를 추진해 이목을 모은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PEF(사모펀드) 협의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연회비 납부 안내'를 사모펀드 회원사들에게 공지했다. 일례로 AUM 규모가 3조원을 초과하는 대형 PEF들은 연 5000만원 ▲2조원에서 3조원 규모의 PEF들은 3500만원 ▲1조원에서 2조원 이하는 2500만원 ▲5000억원에서 1조원 이하는 1000만원 ▲1000억원 초과에서 5000억원 이하는 500만원 ▲1000억원 이하인 곳은 100만원을 연회비로 납부하라는 내용이다.


'석유 최고가격제' 정유업계 손실 방안 정부 추경에 담는다[아시아경제]

정부가 준비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손해를 본 정유업계를 지원하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최고가격제를 실시하면 손실이 발생한 경우 보전하도록 법적으로 돼 있다"면서 "추경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석유사업법) 제23조 3항에 따르면 석유판매가 최고액 지정으로 인해 석유정제업자·석유수출입업자 또는 석유판매업자가 입은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재정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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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 대한상의 감사 결과 통보[동아일보]

산업통상부가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된 대한상공회의소 감사 결과를 통보한다. 이번 사태에 연관된 주요 임원진의 징계 처분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20일 상속세 자료에 대한 감사 결과를 대한상의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산업부 감사 결과를 통보 받으면 이 내용을 바탕으로 담당 임원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해 산업부에 회신하게 된다. 이미 사의를 밝힌 상근부회장, 조사본부장 등이 대한상의를 떠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는 감사 결과를 통보받은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자체 쇄신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 中 쑤저우·우시와 제약바이오 협력 나서[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쑤저우시, 우시시를 방문하고 이들 시 관계자, 중국의약품규제학회 등과 한중 제약바이오 산업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바이오 클러스터가 위치한 산업단지인 쑤저우공업원구(SIP), 우시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협력 관계를 맺을 계획이다. 쑤저우공업원구 측은 한국의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와 쑤저우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바이오베이'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정부 차원의 교류를 제안했다. 한중 바이오 의약 파트너링 행사 개최를 통한 양국 기업 간 기술협력, 프로젝트 연계, 자금 투자 등의 촉진도 언급했다.  


SK 데이터센터 매각…KKR·IMM인베·스톤브릿지 '3자 공동 인수' 추진[조선비즈]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측인 SK텔레콤과 인수 후보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캐피탈은 데이터센터 지분 49%를 세 운용사가 나눠서 인수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번 지분 매각 규모는 2조원대 중반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23일 예비입찰을 했고 KKR, IMM인베스트먼트,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브룩필드는 중도 하차해 KKR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양자대결을 해왔으며, 스톤브릿지캐피탈이 IMM인베의 우군으로 참여해 컨소시엄을 맺은 상태다.


매출 12조 초대박…LG엔솔 '아픈 손가락'의 대반전[한국경제]

19일 산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배터리 매출은 12조1090억원으로 전기차 배터리 매출(10조2810억원)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설 전망이다. ESS 배터리 매출은 지난해 3조740억원에서 1년 만에 네 배 가까이 늘어나고, 전기차 부문은 같은 기간 13조6790억원에서 24.8%(3조398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SS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포함해 1조8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작년 LG에너지솔루션의 전체 영업이익 1조346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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