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XR(확장현실) 콘텐츠 및 플랫폼 전문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경영진·이사진 개편을 통한 신규 성장 전략 실행력을 강화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아오끼 유지(Aoki Yuji) 신규 대표이사 선임, 김정아 이사, 김상수 이사 신규 선임 및 엔터테인먼트 및 교육사업 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경영진 및 이사진은 XR·콘텐츠·교육 분야 전반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기존 XR 게임 및 국방훈련 과학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신규 사업 확장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오끼 유지 대표이사는 향후 버추얼 아이돌, VR 콘서트 등 XR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주도하고, 김정아·김상수 이사는 신규 사업 추진 및 회사의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이사회 기능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정관 변경을 통해엔터테인먼트 및 교육 관련 사업 목적을 추가, XR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XR 기반 버추얼 아이돌 및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VR·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IP 확장 및 서비스 다각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경영체제 개편과 정관변경을 통해 XR 게임·군 교육훈련컨텐츠 중심 기업에서 XR 엔터테인먼트 및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진 및 이사회 구성, 정관변경까지 마무리되면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며 "버추얼 아이돌과 VR 콘서트 등 XR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교육 콘텐츠 사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