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아시아경제]
서울 목동에 재건축을 앞둔 14개 단지 중 일부가 내년 초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은 내년 1월 말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한다. 순차적으로 시공사 선정 일정이 분산돼 있어, 출혈 경쟁보다는 '나눠먹기'식 입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10대 건설사가 경쟁 입찰을 회피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며 "내년 압구정, 성수 등 시공사 선정이 예정된 곳들이 많아 경쟁 구도가 형성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농협, 한달새 대출 8배 급증…1금융권 옥죄니, 차주들 몰려갔다 [이데일리]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4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줄었지만 제2금융권에서 증가 폭을 키워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4조1000억원 늘었다. 증가 폭은 전달(4조9000억원)보다 줄었지만 두 달 연속 4조원대다. 주택담보대출은 한 달 새 2조6000억원 늘었고,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1조6000억원 증가했다. 기타대출 중 신용대출 증가 폭도 9000억원으로 전달(9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지스운용 인수전 변곡점 맞나...국민연금, 자금 회수 추진나서[매일경제]
중국계 사모펀드가 우선협상자로 지명된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연금이 위탁자금 회수를 검토하고 나섰다. 국민연금이 실제로 자금 회수에 나설 경우 타 연기금도 동참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인수전이 변곡점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이 중요한 시기에?" 박대준 쿠팡 대표, 갑작스러운 사임[한국경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수습되지 않는 가운데,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박대준 대표가 갑작스럽게 사임했다. 10일 박 대표는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 사임에 따라, 쿠팡의 모회사인 미국 쿠팡 Inc.는 이번 사태를 적극적으로 수습하고,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 미국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CAO & General Counsel)을 쿠팡의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
"'D램 부족' 예상보다 심각, 역대급 상황"…삼전·하닉은 '웃는다'[이코노미스트]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글로벌 D램 공급부족 상황이 시장 예상보다도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압도적인 D램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혜가 기대된다. 10일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역대급 D램 공급 부족 상황"이라며 "시장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D램 공급부족 상황의 최대 수혜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년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의 D램 합산 점유율은 75% 이상, HBM 합산 점유율이 85%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몽규 HDC 회장, '무신사 용산' 깜짝 방문… 조만호 대표 직접 안내[머니S]
무신사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결합한 복합 매장을 선보이는 가운데 정몽규 HDC 회장이 매장을 직접 둘러봤다. 정 회장은 10일 오전 10시30분경 오픈을 하루 앞둔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조만호 무신사 대표가 동행해 직접 매장을 소개했다. 조 대표는 정 회장과 함께 약 20분간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매장의 콘셉트와 브랜드 스토리, 무신사의 오프라인 전략을 설명했다.
압구정 하루 146만원 뛸 때, 도봉구 아파트 7만원 올랐다[조선일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과 비강남의 집값 격차가 역대급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도봉구 대표 대단지 아파트는 하루 평균 7만원 오르는 데 그친 반면, 강남구 압구정동 주요 단지는 하루 상승액이 146만원에 달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입지 경쟁력과 생활 인프라 차이, 정비사업 규제 완화 기대감 등이 강남권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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