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윤기쁨 기자]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에너지인프라 에너지산업 일반 사모투자신탁' 하위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 신재생·에너지·전력 신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선정된 운용사 한곳을 선정해 300억원을 출자한다.
6일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은 '탄소중립 e-신산업 육성펀드' 공고를 통해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같은달 최종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펀드 결성은 6월까지 완료해야하며, 최소 결성금액은 375억원이다.
투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ESS, 전기차, MG, SG 등 신산업 분야 ▲에너지산업, 융복합산업, 기후변화 대응(전력분야) 관련 분야 ▲전력신산업분야(해외진출) 프로젝트 관련 분야다. 투자금액 100%를 투자해야하며,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7년 이내 또는 투자 직전년도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중소·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30% 이상을 투자해야한다.
이외에도 ▲에너지효율(공급 및 소비 효율화) ▲재생에너지 확대(해상풍력,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연료 전환(수소·암모니아 발전) ▲지능형 전력그리드 구축(재생e 수용확대, 대용량 ESS)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거나 계획이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해서도 약정총액의 10% 이상을 투자할 수 있다.
존속 기간은 펀드 결성일로부터 10년 이내며 투자 기간은 펀드 결성일로부터 4년 이내다. 기준수익률 IRR를 5% 초과 시 초과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보수로 지급할 예정이다. 출자자는 기관투자자 및 법인으로 제한하며 개인출자자의 출자가 책임 운용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에너지인프라운용과 협의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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