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원가 부담 확대에 수익성 '직격탄'
영업익 42.1% 감소..."원가율 상승 탓"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한세실업의 지난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꺾였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세실업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9418억원, 영업이익 8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1조 7978억원 대비 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1422억원 대비 42.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줄었다.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이 후퇴한 배경으로는 원가 부담 확대가 지목된다. 원가율 상승이 영업이익률을 끌어내리며 실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변동과 관련해 "원가율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 추천 키워드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