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딜스탁론-딜사이트씽크풀스탁론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서류 제출
김정은 기자
2026.02.06 14:47:18
지분 55% 확보로 시공 주간사…HJ중공업·중흥토건 등 참여
거가대로 침매터널 구간 전경. (제공=대우건설)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대우건설이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 19일 재공고되었으며, 이날 PQ 서류 접수가 마감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55% 지분을 확보해 시공 주간사로서 사업 전반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지며 프로젝트를 주관한다.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S한양 5%, 두산건설 4%, 부산 및 경남지역 건설사 13% 등 총 19개사가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2024년 최초 발주시점부터 제2주간사로 참여하며 사업 이해도와 기술·관리 역량을 축적해왔다. 최근 2년간 토목분야 1위, 3년간 항만분야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대우건설은 대규모 해상 인프라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2010년 개통한 부산-거제 연결도로 침매터널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수심 50m 해저 터널 시공 경험을 보유, 부등침하·누수·결로 문제가 전혀 없는 시공 실적을 쌓았다. 이 외에도 이라크 알포 신항만 건설사업 참여를 통해 초연약지반 컨테이너터미널 안벽공사와 방파제 공사를 완벽히 수행하며 관련 노하우와 데이터를 축적했다.

관련기사 more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 신공항 재입찰 참여 '현대건설, 가덕도 신공항 포기' 법적 제재 재검토 착수 HJ중공업,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실시설계 선정 外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HJ중공업, 동부건설, BS한양 역시 토목 분야 경쟁력과 항만 공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공공토목 및 수자원 인프라 경험을, 중흥토건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토목 분야 대규모 인력 및 투자 계획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연약지반에 따른 침하 리스크와 공사기간 준수 등 초고난도 해상공사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존 설계에서 해소하지 못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두 가지 공법으로 압축한 상태"라며 "사내외 전문가들과 심도 깊게 비교 검토해 최적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핵심 국책사업으로서 상징성과 지역 기대감이 큰 프로젝트"라며 "초고난도 해상공사지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대표주간사로서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업종별 회사채 발행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