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이도가 '제5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선수들 및 골프 관련 기업들과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린 '디딤돌재단 채리티 프로암 2025'에서는 선수들의 애장품 기부행사가 진행됐다. KLPGA 신인왕 랭킹 1위 서교림 프로는 퍼터를 기부했다. KLPGA 통산 8승의 이다연 프로 역시 우승 때 사용한 드라이버를 기부하며 골프 꿈나무 후원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최인용 아쿠쉬네트코리아 대표도 한정판 '스카티 캐머런 퍼터'를 기부했다.
대회기간 중 특정 홀은 기부를 위한 이벤트를 열었다. 9번홀 '디딤돌재단 존'에 티샷이 안착하거나 추천선수가 버디, 이글, 홀인원에 성공할 경우 적립금이 디딤돌재단에 전달됐다. 주최사인 대보그룹도 15번홀 '하우스디 존'에 티샷이 안착할 경우 선수 이름으로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수들과 참가 기업들의 애장품 및 재능 기부로 마련된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은 전액 골프 꿈나무 후원을 위한 비영리재단 디딤돌재단에 전달됐다.
최정훈 이도 대표는 "앞으로도 미래 골프 인재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한국 골프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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