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이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과 함께 첨단 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코 마을(Eco Village)'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에코 마을 프로젝트는 이도의 전문 폐기물 처리 기술을 활용한 민관 협력형 환경개선 모델로 제주 한림읍 일대를 친환경〮지속가능 마을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양 폐기물의 체계적 처리와 생태계 복원을 통해 청정 해안을 보전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한림읍, 주식회사 이도 관계자 등 약 40명은 한림읍 수원리 해안가에서 폐어구,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또 이도는 자체 보유한 첨단 친환경 처리시설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을 신속히 자원화 처리했다.
이도와 한림읍은 지난해 11월 28일 에코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내년까지 연 2회 정례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지속가능한 에코 마을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이도는 제주 지역에서 이도에코제주, 한림, 표선 등 3개 폐기물 처리 자원순환 사업장을 통해 하루 2800톤 규모의 산업폐기물을 친환경 기술로 처리하고 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당사의 폐기물 처리 기술이 청정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에코 마을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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