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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비스알엔디, 코스닥 상장사 버킷스튜디오 인수 外
이준우 기자
2025.10.29 11:35:12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9일 11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한국파비스알엔디, 코스닥 상장사 버킷스튜디오 인수 [한국경제]

중소 제약사 한국파비스알엔디 컨소시엄이 코스닥 상장사 버킷스튜디오를 약 2500억원에 인수한다. 콘텐츠 IP 회사인 버킷스튜디오는 지배구조 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엘케이에스는 한국파비스알엔디가 주축인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엘케이에스에는 한국파비스알엔디를 포함해 전략적 투자자(SI) 4곳과 재무적 투자자(FI) 한 곳이 포함됐다. FI는 증권사 계열로 알려졌다. 이날 엘케이에스는 이들이 인수하는 버킷스튜디오 지분은 경영권을 포함한 약 37%다.

"중층적 지배구조 바꿔야"… 한국벤처투자, 정부 직속 '공사' 전환 검토 [조선비즈]

모태펀드 존속기간 영구화를 노리는 한국벤처투자가 정부 직속 공사 전환 검토에 나섰다. '국가(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벤처투자'로 이어지는 중층적 지배구조를 넘어 정부가 직접 주주인 안정적 운용구조를 갖추겠다는 목표다. 한국벤처투자는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와 유사한 구조를 검토, 근거 법률 제정 방안까지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안정적 운용이라는 명분 아래 기관 존속을 영구화하려는 조직 보존 전략"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한미 기업인 100여명, 오늘 '경주 상견례' [조선일보]

트럼프 미 행정부의 통상·외교 수뇌부가 다자 국제회의인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간 중 한국과 별도의 비즈니스 행사를 열고 양국 간 산업 협력과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 난항 중인 한미 관세 협상 국면에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대미 투자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차원이다.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29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한국 주요 그룹 총수를 포함한 한미 기업인 20여 명을 초청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미국 측에선 울산에 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한 AWS(아마존웹서비스)의 맷 가먼 CEO를 비롯해 알래스카 LNG 개발과 방산, 희토류 분야 미국 기업 CEO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간부, 현대로템에 3900억원대 입찰 정보 빼돌렸다 [한겨레21]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간부가 지난해 고속철도 납품 입찰과 관련돼 있는 용역 보고서 등을 빼내 철도·방산 대표기업인 현대로템에 건넸다가 코레일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코레일은 이후에도 이 고속철도 납품 입찰을 그대로 진행하면서 사실상 '현대로템 용역수주 몰아주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현대로템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를 통해 윤석열 정부에 로비를 한 뒤 1조7960억원 규모의 고속철도 차량 제작·정비 사업을 수주했고, 이후 코레일 고위직 5명을 자문역으로 특별채용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코레일, 입찰 비리 의혹…혼잡도 예측 기술 "엉터리"인데 누가 밀어줬나 [한국일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압사 사고 예측 기술 사업에 입찰 담당자와 개발사의 유착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코레일은 이태원 참사 후 내부에서 계측 기술이 상용화가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음에도 서울지하철 1호선 등 코레일이 운영하는 광역 철도(지하철) 내 혼잡도를 측정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코레일 내부에서는 입찰 실무자 B차장과 A대 산학협력단 C교수 사이에 유착 관계가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기술제안서 평가 담당자였던 B차장이 A대 산학협력단이 두 사업을 수주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고 사업도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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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높게 강남 아파트 내놨다 뭇매 맞은 이찬진…결국 4억 내렸다 [뉴스1]

'강남 다주택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아파트 한 가구를 정리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호가 대비 4억 원 높게 매물을 내놨다가 비판이 일자 결국 가격을 조정했다. 이 원장은 2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대림아파트 매물 가격을 4억 원 낮췄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가 대비 4억 원 높게 매물을 내놓았다가 비판을 받자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조주완 LG전자 CEO, '클라우드 세계 1위' AWS CEO 만난다 [한국경제]

조주완 LG전자 사장(CEO)가 글로벌 클라우드 업계 1위 회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수장인 맷 가먼 CEO를 APEC2025에서 단독 회동한다. 조 CEO는 가먼 CEO와 LG전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데이터센터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납품에 대해 집중 논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 이승건, 650억 대출받은 곳은 패밀리오피스 성담... 이자율 10%대 [조선비즈]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과거 가상자산 거래소와 증권사로부터 받았던 대출을 갚기 위해 차환 대출을 실행한 곳이 패밀리오피스 성담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출 규모는 약 650억원, 이자율은 10%대 초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주기적으로 성담을 찾아 오너 일가와 차담을 나눌 정도로 가깝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바리퍼블리카 주식을 담보로 잡았지만 이 대표 개인 신용대출에 가깝다는 평가다.


카카오뱅크, 주담대 신규신청 재개… "주택구입은 11월 초" [머니S]

카카오뱅크가 '10.15 부동산 대책' 전산 반영차 일시 중단했던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접수를 일부 재개했다. 카카오뱅크는 29일 지난 16일부터 중단했던 ▲주담대(주택 구입 목적 제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신청을 전날(28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대출수요 관리 방안' 발표에 따른 세부 내용 전산반영을 위해 일시 중단한 뒤 생활안정자금, 갈아타기 먼저 재개했다"며 "아직 주택구입목적은 재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경우 전산 반영 등을 고려해 11월 초 신청 재개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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