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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028년부터 정년연장 가닥…임금체계 개편 손본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10 11:16:47
이 기사는 2026년 06월 10일 11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與, 2028년부터 정년연장 가닥…임금체계 개편 손본다 [헤럴드경제]

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2028년부터 격년마다 정년을 1년씩 늘려 2036년 정년 65세를 달성하는 안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위는 노동계와 재계, 그리고 정부, 청와대와 세부 조정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해 이르면 이달 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정년연장 시 기업 부담이 늘어나고 청년 고용이 위축될 것이라는 재계의 우려를 수용해 정년연장 노동자에 대한 임금체계 개편을 할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위는 오는 11일 비공개회의를 열고 추가 논의를 이어간다. 이달 말 정년연장안을 발표하고 올해 입법화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X 사도 될까…증권가가 14년 전 '페이스북' 소환한 이유 [동아일보]

스페이스X는 오는 12일(현지시간) 공모가 135달러로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공모 규모는 750억달러로 예상되며,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는 약 1조7000억달러 중반(약 2670조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는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 IPO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증권가에서는 14년 전 페이스북(현 메타) 상장 사례를 함께 제시되기도 했다. 2012년 상장한 페이스북은 기업공개 이후 주가가 최고점 대비 54% 하락했고 상장 후 1년 수익률도 -32%를 기록했다. 키스 러너 트루이스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스페이스X IPO는 대규모 개인투자자 참여와 맞물려 상당한 주가 변동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 연체채권 5천억 소각 포함 올해 포용금융 '2조' 더 푼다 [주요언론]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포용금융 규모를 기존 3조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한다. 대출 원금 기준 5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과 1조500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소상공인 지원·미소금융 등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포용금융 2.0 ON(溫)' 추진 의지를 밝혔다.


스타벅스 결제액 3주 만에 반등…탱크데이 충격 벗어나나 [연합뉴스]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인 1∼7일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42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인 5월 25∼31일 214억6천만원보다 12.8% 증가한 수치로,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지난달 18일 이후 주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스타벅스 주간 사용자 수도 늘어나 4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월 첫째 주 결제금액은 논란 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경제수장들 한자리에…"초과세수 미래 투자에 쓰자" 한목소리 [한국경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금융위원회가 참여하던 거시재정금융간담회에 한국은행 총재가 처음으로 참석한 확대 회의다. 경제정책 수장들이 늘어나는 세입을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커지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주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투자 위험 등 금융시장 불안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금융 리스크 관리를 위해 관계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규제 사각지대' 사내 주택대출 연 5조…1인당 평균 7400만원 [뉴시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사기업이 사내 근로복지기금법인을 통해 운용한 주택 관련 대부 금액은 총 4조736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출을 받은 근로자는 6만3723명으로, 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7433만원으로 나타났다. 사기업들이 사내 근로복지기금을 통해 임직원에게 제공한 주택 관련 대출 규모가 3년 새 3배 넘게 늘어나 연간 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은행권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사내대출이 새로운 주택 자금 조달 창구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강화된 가계대출 관리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일부 수요가 사내대출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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