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9곳에서 총 5826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정부의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가 맞물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수요 중심의 청약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공공분양·국민임대·공가세대 일반공급·우선분양 후 잔여세대를 포함한 총 5826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23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며 긴축 기조를 유지했다. 여기에 정부가 수도권 규제지역을 확대하면서 비규제지역과 실거주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김포시 '김포풍무 호반써밋'(956가구)이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다.
충북 청주시 신봉동 일원에서는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1층, 18개 동 규모로 총 1618가구 중 전용 59~114㎡ 7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밖에도 충남 천안시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1232가구) 등 지방 대단지 공급이 이어진다.
한편 모델하우스 오픈은 '운정 아이파크 시티' 등 9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등 6곳, 정당 계약은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등 21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