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배터리 소재 부진에도 2개 분기 흑자
2분기 영업익 8억·매출 6609억…"전구체 공장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이 기사는 2025년 07월 18일 15시 5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 급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609억원, 영업이익 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8%, 71.7% 감소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35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172억원 대비 95.5% 감소했으나 분기 흑자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전기차 캐즘 여파가 지속되는 모양새다. 음극재와 양극재를 제조하는 에너지소재 사업의 매출은 3154억원으로 46.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5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기초소재 사업의 경우 매출 3455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으로 매출은 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18배 이상 급등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하반기의 경우 광양 전구체 공장이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해 가동률이 향상하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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