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는 AI 기반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2020년 설립된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덴트온', 'AiU', '쌤' 등으로 전국 300개 이상의 병·의원에 AI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챗GPT와 연동된 카카오 챗봇 기능을 통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의 예약 안내, 시술 정보 제공, 사후 관리까지 24시간 정확하고 신속한 응대가 가능하며, 다국어 지원으로 국적에 관계없이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는 GTF의 세금 환급 시스템과 와이즈에이아이의 에이유(AiU) 플랫폼의 AI챗봇 기능을 연동,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에게 실시간으로 환급 안내 서비스를 구현하고 편리한 환급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이사는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세금 환급 시스템이 결합되면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예약부터 환급까지 완전한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다국어 AI 챗봇은 24시간 실시간 응대를 진행하며 언어 장벽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향후 서비스를 연계한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관광 서비스와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인 택스리펀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와이즈에이아이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술 기업들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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