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F, 최대주주 장내 매수…"실적 자신감 표명"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도 강화 추진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최대주주인 문양근 의장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문 의장은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책임 경영 강화를 실현하는 동시에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TF의 최대주주인 문양근 의장은 자사 주식 27만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을 확대했다. 이번 매수로 문 의장은 GTF의 지분 18.7%를 보유하게 됐다. 문 의장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3개월여 만에 추가 매수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 중이다.
GTF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의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 및 지배력 강화에 대한 의지 표명과 함께 주식시장 침체로 펀더멘탈 대비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판단 하에 이뤄진 것"이라며 "지난해 회사는 매분기 전년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급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와 더불어 향후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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