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LX홀딩스가 전년 대비 7% 증액된 주당 29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LX홀딩스가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X홀딩스는 이날 주주 대상으로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진행하고 ▲제4기 재무제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LX홀딩스는 노진서 사장(CEO)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차국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노 사장은 LG 기획팀장(2017년~2018년), LG전장 로봇사업센터장(2018년~2020년), LX홀딩스 CSO(2021년~2022년)을 거쳐 2022년부터 LX홀딩스 수장을 담당하고 있다.
차국헌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겸 공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화학·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그룹의 사업 방향성 설정과 계열사간의 시너지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DPS) 290원, 우선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LX홀딩스는 최근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사업연도 기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최근 3개년 평균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의 35%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고객 확보 및 글로벌 사업기회 발굴에 매진하고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사업을 육성해 LX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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