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수성웹툰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6%가 웹툰 원작의 2차 저작물을 감상한 뒤 원작 웹툰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수성웹툰이 모바일 설문 플랫폼 크라토스에 의뢰해 국내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실시됐다.
설문조사 결과 웹툰 이용 시 플랫폼 선정 기준에 대해 장르의 다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 응답자가 46.8%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작품수(24.5%) ▲편당 결제금액(23.1%)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5.6%) 순이다.
웹툰 유료화에 따른 한달 평균 지출 금액에 대한 적정수준은 ▲5000원(50.3%) ▲1만원(31.7%) ▲1만5000원(11.1%)', '2만원(6.9%)'순으로 나타났다.
수성웹툰 관계자는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의 흥행이 웹툰 원작을 구매하게 하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현재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로맨스, 판타지, 무협, BL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웹툰 자회사 투믹스는 드라마 '택배기사'와 '가시리잇고', '루갈'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제작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올해도 '배우형사 한무율' 등 여러 웹툰 영상화를 준비 중이다.
수성웹툰의 웹툰IP 사업부는 '달빛하울링'을 비롯해 '만렙으로 사는 법', '마족의 계약' 등 다양한 작품을 국내외 대표 웹툰 플랫폼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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