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오너 3세 박주형 부사장, 주식 잇따라 장내매수
8억9000만원 투입해 9130주 사들여…4년 만에 주식 매입
이 기사는 2024년 12월 06일 16시 2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금호석유화학 오너 3세인 박주형 부사장이 최근 들어 잇따라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부사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4거래일에 걸쳐 9130주를 장내매수했다. 박 부사장이 주식 매입에 투입한 비용은 당시 각 종가기준으로 모두 8억9972만원이다. 이로써 박 부사장의 지분율은 종전 0.99%에서 1.02%로 상승했다.
박 부사장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녀다. 지난 2022년 말 금호석유화학 구매담당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부사장은 최근 들어 금호석유화학 주식을 잇따라 매입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13일과 20일 2거래일에 걸쳐 주식 3650주를 장내매수한 바 있다. 박 부사장이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은 2020년 4월 이후 4년 7개월여 만이었다.
이에 대해 금호석유화학 측은 "개인적으로 취득한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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