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우진 기자] 인버터 문제로 리콜 진행
너무 혁신적인 도전이었을까요? 사이버트럭에 대한 리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올해 7월까지 생산된 사이버트럭의 인버터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 부품에 결함이 있으면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사용해 토크를 가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431대입니다.
사이버트럭은 8만 달러 가격대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이버트럭은 2024년 3분기에 테슬라의 모델 Y와 모델 3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완전 전기차가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리콜
사이버트럭 판매는 대략 1년 전부터 이뤄졌는데요. 이번 리콜로 사이버트럭의 여섯 번째 리콜이 진행되었습니다.
테슬라는 이전 사이버트럭 리콜에서 운전자가 후진으로 변속한 후 트럭의 백업 카메라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바 있습니다.
NHTSA는 현재 테슬라 차량의 안전 결함 가능성에 대한 네 건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건이 있는데요. '완전 자율 주행 감독(Full Self-Driving Supervised)'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눈부신 햇빛과 안개 등 가시성이 떨어지는 조건에서 사용하기에 안전한 지입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으로부터 정부 효율성 부서(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일명 도지(DOGE)라는 별칭이 붙은 부서의 장으로서 새로운 직책을 부여받았습니다. 도지는 공식 정부 부처가 아닌 자문 위원회(advisory commission)입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테슬라의 주가는 13일(현지시간) 0.53% 상승한 330.24달러에 정규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1개월 동안 이 기업의 주가는 무려 50% 넘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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