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증권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글로벌텍스프리, 외국인 관광객 회복 "분기 최대 실적"
민승기 기자
2024.08.14 16:55:32
2Q 영업익 6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8% 급증
글로벌텍스프리 로고. (제공=글로벌텍스프리)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갈아 치웠다. 


GTF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9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10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같은 호실적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회복과 K-컬처 인기 확대에 따른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는 430만명으로 가장 많은 입국자수를 기록했던 2019년 2분기(460만명)의 93.5% 수준까지 회복됐다. 반기 기준으로는 770만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844만명)의 91.3%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중국(222만명), 일본(143만명), 대만(68만명), 미국(64만명) 순으로 많은 관광객을 기록했다.


GTF 관계자는 "지난해 본격적인 리오프닝이 시작되면서 매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주춤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으나, 2분기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 회복과 함께 정부의 K-관광 활성화 정책 효과로 연결과 별도기준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more
글로벌텍스프리, 무상증자 발표…주주환원 본격화 '한류 열풍' 탄 글로벌텍스프리, 3Q 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텍스프리, 'GTF 스크래치복권 이벤트' 개최 글로벌텍스프리, 中 씨트립과 쇼핑 O2O 업무 제휴

올들어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및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세법 개정을 통해 사후 면세 한도 범위를 대폭 개선했다. 최소 환급가능금액을 3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낮추고, 즉시환급한도를 1회 50만원·총 250만원에서 1회 100만원·총 500만원으로, 시내환급한도를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연내 방한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지속적인 관광산업 지원에도 나섰다. 해외에 전방위적 마케팅을 펼치는 'K-관광 로드쇼'를 전 세계 25개 도시로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 관광은 태국, 베트남 등 12개 국가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높아지는 방한 관광 심리를 바탕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뿐 아니라 싱가포르, 일본 현지 해외 자회사들도 함께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황을 고려해보면 올해 연결 및 별도기준 모두 창사이래 최대 실적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동남아를 포함한 추가적인 해외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수년 내로 연결기준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시가총액 1조원을 목표로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2026년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연 28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추세와 함께 향후 GTF의 실적 호조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스탁론 딜사이트씽크풀스탁론
Infographic News
유상증자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