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LX인터, 2Q 영업익 1296억…트레이딩 사업 호조
이세정 기자
2024.08.02 14:31:06
물량 확대·해상운임 상승 등 견조한 실적…"사업 다각화로 수익 안정화"
이 기사는 2024년 08월 02일 14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LX인터내셔널 홈페이지)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LX인터내셔널이 올 2분기 트레이딩 사업 호조와 우호적인 영업 환경 등에 힘입어 견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LX인터내셔널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736억원, 영업이익 129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4% 늘었고, 영업이익은 0.3% 증가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56.9% 급등한 1131억원으로 집계됐다.


각 사업부문 별로 살펴보면, 주력인 트레이딩·신성장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9.8% 성장한 1조8841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9.8% 확대된 405억원이었다. 물량 증가와 LCD패널 판가 상승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로 풀이된다.


물류 부문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2%, 44.7%씩 확대된 1조9083억원과 563억원으로 나타났다. 해상 운임이 상승하고 물동량 자체가 늘어난 점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관련기사 more
LX인터, 3Q 영업익 143%↑…어닝 서프라이즈 LX인터, 신용등급 상향 조건 '종합상사 이미지 탈피' LX인터‧판토스, 인니 니켈 사업 '각자도생' 눈길 LX인터내셔널, 2차 전지 밸류체인 확대 추진

다만 자원 부문은 시황 하락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보다 소폭 위축됐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석탄, 금속 등 자원 시황의 하향 안정화 추세에도 자산 원가 절감 및 트레이딩 수익 극대화 노력과 해상 운임 상승 및 물동량 증가 영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자원 시황 변동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이익 체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인터내셔널은 석탄, 팜, 트레이딩 등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자원 포트폴리오 다각화, 지역 다변화 등 신규 수익원 육성을 가속화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 초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을 디딤돌 삼아 사업 밸류체인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광산, 제련소 등 추가 자산 확보를 검토하고 있으며, 니켈 외에도 구리, 규사 등 미래 유망광물로 자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다변화를 통해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자,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 중인 인도 등 유망 지역에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메자닌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