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하나생명·손보에 3000억 수혈
"자회사 경쟁력 강화 위한 자본 확충"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에 모두 3000억원 가까운 자금을 수혈한다.
하나금융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에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출자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하나생명 2000억1600만원, 하나손해보험 999억8244만원 등이다.
하나생명은 하나금융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유상증자 뒤 지분변동은 없다. 하나손해보험의 경우 하나금융의 지분율은 기존 89.59%에서 91.44%로 높아지게 된다.
하나금융은 "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본 확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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