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 소집…예치금 이용료율 경쟁 제동[연합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연 4.0%의 파격적인 고객 원화 예치금 이용료율을 제시했다가 철회하는 해프닝이 발생한 데 이어 금융당국이 거래소들을 소집해 예치금 요율을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을 주문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담당자를 소집해 예치금 이용료율 산정 방식을 점검했다.
보험연구원 "생보사, '고령층 특화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해야"[비즈워치]
급격한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명보험사들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대안이 제시됐다. '고령층 특화 플랫폼 사업자 모델'이다. 단순 보험 판매 회사를 넘어 돌봄서비스, 노후 자산관리 등 고령층 삶을 관리해주는 사업자로 변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24일 보험연구원 임준 연구위원은 '생보사 고령화 대응 전략' 최고경영자(CEO)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부실PF 정리 6개월 내 끝내라" 금감원, 전금융권에 지침[더팩트]
금융당국이 내달부터 6개월 이내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구조조정을 마치기로 결정했다. 전 금융권은 당국에 부실사업장에 정리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정리계획이 부실하다고 판단될 경우 다시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에 '유의' '부실우려' 등급 PF사업장의 재구조화·정리계획을 다음 달 9일까지 제출하라고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얼마?"…삼전 직원이 더 기다리는 이유[머니투데이]
오는 25일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과 함께 성과급인 상반기 PI(생산성격려금)비율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경쟁사인 삼성전자보다 그 규모가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대표 반도체 경쟁사인 두 회사는 각 사의 처우를 서로 비교하며 맞추는 경향이 크다. 이 때문에 SK하이닉스의 성과급 발표에 삼성전자 직원들이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계 부담 낮춘다더니"…통신3사, 갤럭시 Z폴드·플립6 전환지원금 '0원'[동아일보]
정부가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통신 3사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 정책을 시행했지만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작 갤럭시Z폴드·플립6 전환지원금은 통신 3사 모두 '0원'으로 책정했다. 단말기 제품 가격 자체가 올라간 데다 공시지원금도 전작보다 줄어들면서 소비자 부담이 되레 늘어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티몬·위메프 지급불능 사태…카드 결제도 취소도 막혔다 [중앙일보]
티몬·위메프의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입점업체를 넘어 소비자 피해로 확산되고 있다. 판매자들이 상품 인도를 거부하고, 티몬에서 구매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현재 티몬과 위메프에서는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이미 구매한 상품을 취소하는 것이 불가하다. 이들 플랫폼의 PG사(결제대행사)가 신용카드 신규 결제 승인과 기존 결제에 대한 취소를 모두 막았기 때문이다. 결제 취소가 되지 않을 경우 상품에 대한 환불 신청을 해야 하지만 시스템 과부하로 환불 계좌 입력 오류가 속출해 이마저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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