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삼킨 중흥그룹, 완벽했던 승계 시나리오
정창선 창업회장 별세, '중흥토건' 중심 장남 정원주 회장 일극 체제 본격화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호남의 큰 별,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 회장이 별세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거대한 지분 상속뿐인데 과연 그룹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흔들림 없는 '장남 원톱 체제'가 이미 완성됐다고 해요.
유언장도 없고 구체적인 승계 방식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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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바로 중흥토건에 있어요. 장남 정원주 부회장이 지분 100%를 가진 이 회사가 대우건설 등 핵심 계열사를 이미 꽉 잡고 있거든요.
지난 10년간 창업주가 치밀하게 설계한 '몰아주기' 승계 전략의 결과물인 셈이죠.
차남은 진작에 시티건설로 독립했고 장녀 측은 경영 실무를 맡는 구조로 정리가 끝났다는데 과연 남은 가족 간의 지분 정리가 잡음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을까요?
또 정원주 회장 체제에서 대우건설은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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