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소리꾼 남상일·가수 김태연 출연…6월 11일 개최
[딜사이트 변한석 기자] 안산시립국악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연다. 1996년 창단된 안산시립국악단은 올해 30주년을 맞이한다. 따라서 오는 11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새로운 국악관현악 곡으로 시작된다. 전임 상임지휘자였던 임상규 지휘자가 30주년 기념으로 위촉 작곡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임교민 상임지휘자가 새로 편곡된 곡에 오수연 안무자가 안무를 맡은 화려한 부채춤이 펼쳐진다. 이어 남상일 소리꾼과 김태연 가수의 듀엣 곡과 솔로 무대 등이 진행된다.
공연의 마지막으로 임교민 지휘자가 안산시의 상징과도 같은 단원 김홍도를 주제로 새로 작곡한 모듬북협주곡 '단원의 꿈'이 이어진다. 단원의 꿈은 이승호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자 및 여러 명의 모듬북협주자들과 안산시립국악단의 협주로 이어진다.
임교민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는 "1996년 창단된 안산시립국악단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뜻 깊은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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