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넥써쓰가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를 정식 가동했다고 1일 밝혔다. 브레이크포인트는 블록체인 게임과 온체인 AI 에이전트 운용에 최적화된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다. 기존 메인넷 대비 처리 성능과 확장성을 높이고, 보유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메인넷 2.0 가동과 함께 네트워크 운영 구조도 본격 적용됐다. 크로쓰는 21개 검증자 기반의 지분증명권한(PoSA, Proof of Staked Authority) 구조를 통해 블록 생성을 시작했다. 기본 수수료는 전량 소각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해 네트워크 보상 풀은 3억개 규모의 크로쓰($CROSS)로 구성됐으며, PoSA 검증자와 위임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네트워크 보상이 분배된다. 아울러 크로쓰 생태계 전반의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게임 퀘스트 및 리워드 플랫폼 크로쓰 플레이는 2.0으로 개편됐다. 넥써쓰 공식 홈페이지도 게임체인·게임허브·에이전트게이밍 등을 안내하도록 전면 개편됐다.
◆코빗,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 출시
코빗은 휴대폰 번호와 실명만으로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연락처로 보내기'는 코빗 회원이 받는 사람의 지갑 주소 없이 휴대폰 번호와 실명만 입력해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가상자산 송금 시 지갑 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오기재로 인한 자산 손실 우려를 줄이고, 가상자산 송금 경험을 일반 금융 서비스 수준으로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비스 이용은 코빗 앱에서 가능하며, 송금 한도는 1회 100만원, 1일 1000만원이다. 코빗은 받는 사람이 코빗 비회원인 경우에도 송금 사실을 알림톡을 통해 안내하도록 설계했다. 받는 사람이 요청 후 72시간 이내에 코빗 가입과 본인 확인을 완료하면 가상자산을 수취할 수 있다.
◆넷마블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21개 메달 획득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29~30일 양일간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상 및 실내 종목을 비롯해 성별, 장애유형 등으로 구분된 총 17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강이성 선수(금 2개, 동 1개), 강현주 선수(금 3개), 배지인 선수(금 1개, 은 2개), 이봉희 선수(금 1개, 은 1개, 동 1개), 이승주 선수(은 1개), 전숭보 선수(금 1개, 은 1개), 추연희 선수(금2개, 은 1개), 한은지 선수(금 1개, 은 1개), 서하경 콕스(금 1개) 등이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한은지 선수는 실내 종목 MVP에 선정됐다. 강이성 선수, 강현주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머니트리 앱' 해외 이용 확대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자사의 '머니트리 앱' 사용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제로페이 기반 오프라인 간편결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머니트리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마친 사용자는 해외 어디서든 앱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외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해외 체류 중에도 머니트리 캐시 수령과 선물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해외에서 앱 접속이 어려워 캐시 수령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회사는 하반기 자사 선불충전카드인 '머니트리카드'에 글로벌 결제를 연동해 해외 오프라인 결제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머니트리 캐시의 오프라인 사용처도 대폭 확대됐다. 사용자는 전국 약 217만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큐알(QR)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시큐아이, 종묘 일대 문화유산 보호 활동 펼쳐
시큐아이는 종묘 일대에서 문화 유산 보존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큐아이는 4월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서울 내 궁궐 및 역사 유적지 환경 보존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시큐아이와 한국의 재발견은 문화 유산 보존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분기별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단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했다. 또한 한국의 재발견 측에서 문화 유산 전문 해설사를 초빙해 종묘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배우는 문화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