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광미 기자] DB증권이 곽봉석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며 경영 연속성을 유지했다. 향후 2년간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토대로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한다.
27일 DB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곽봉석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9년부터 DB증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부 부사장, 기업금융(IB)사업부 겸 PF사업부 총괄부사장, 경영총괄사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23년부터 DB증권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44기 재무제표 및 현금배당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곽 대표와 장현일 경영지원부문장 등 2명이, 사외이사로는 이은태 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정재영 김앤장법률사무소 위원 등 3명이 선임됐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550원으로 결정됐으며,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배당금 총액은 222억원이다. 곽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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