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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헝가리에 2300억 투자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27 13:37:36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7일 13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헝가리에 2300억 투자…벤츠와 자율주행 R&D 협력 [해럴드경제]

삼성전자의 오디오·전장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헝가리에 총 1억3118만유로(약 2285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현지에서 자율주행 시스템 연구개발(R&D)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하만은 이번 투자를 통해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자율주행차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는 차세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 및 정보관리 설루션과 관련된 실험적 연구개발을 병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AVP본부, 박민우 사장 부임 후 첫 임원인사 단행...유지한·안형기 부사장 승진 [매일경제]

현대자동차의 미래차 담당 조직인 AVP본부가 유지한·안형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27일 단행했다. 지난달 박민우 AVP본부장(사장)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로 대대적 물갈이보다 안정 기조 속 조직 개편을 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번 인사에서 AVP전략사업부장과 전자개발센터장직을 겸해온 안형기 전무와 차량아키텍처&인티그레이션센터장과 자율주행개발센터장을 맡아온 유지한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내달 출시 [해럴드경제]

하나은행이 초고액 자산가(VVIP)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오는 4월 출시한다. 단순한 해외 부동산 매물 소개나 연계 서비스를 넘어, 은행권 최초로 전문적인 '투자자문' 영역까지 보폭을 넓히며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하나은행은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현재 국내 5대 시중은행이 외부 해외 부동산 플랫폼과 협력해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은행이 직접 자산 운용 인사이트를 담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하나은행이 처음이다.


위메이드넥스트 직원 1/3 권고사직 퇴사...'미르5' 제작 리더십 교체 [머니투데이방송]

위메이드넥스트가 리더십을 재편하면서 전 직원 중 1/3 가량을 권고사직으로 방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수 대표가 떠나고 '미르4' 개발 주역 성정국 개발이사가 대표로 취임했다. '미르5' 개발인력 중 대다수가 회사를 떠난 것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넥스트는 신규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리더십 교체 후 재개발에 돌입할 '미르5' 프로젝트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위메이드넥스트 직원 중 1/3 가량이 지난 26일자로 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위메이드넥스트는 지난 2016년 2월 출범한 개발사다. 위메이드 계열사로, '미르' IP 초창기부터 박관호 창업자와 호흡을 맞춰온 박정수 대표가 10년간 경영을 총괄했다. 위믹스와 매칭한 '미르4'를 개발해 흥행시켜, 위메이드가 P2E 게임 선도기업으로 등극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뿔난 네이처셀 주주들…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 [머니투데이방송]

네이처셀 소액주주가 주주명부 열람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주주와 회사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주주연대는 우선 주주명부를 확보, 지분을 결집하고 나아가 임시주주총회을 열어 주주대표의 이사회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네이처셀 소액주주 측 대표 강경윤씨는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허용을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회사 측이 주주명부 공개를 거부했다는 것이다.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은 소액주주들이 회사 경영에 대한 정보 접근과 참여를 요구할 때 활용하는 법적 절차다. 통상 경영권 분쟁이나 주주 집단행동을 앞두고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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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페인트, 위험물관리법 등 잇단 위반…3년 간 12건 달해 [뉴스1]

조광페인트가 지난해 부산·군포·음성 등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환경·소방 법규 위반으로 잇따라 제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이후 과태료·벌금 등 행정 처분 건수는 모두 12건에 달했다. 산업 현장 안전 강화 기조 속 재발 방지 조치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조광페인트는 지난해 부산·군포·음성 등 주요 공장을 중심으로 △위험물안전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대기환경보전법 등을 잇따라 위반해 총 4건의 과태료·벌금 처분을 받았다. 가장 큰 제재는 지난해 11월 부산사상소방서의 '위험물 합동기획검사'에서 나왔다.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이투데이]

중동발 에너지 동맥경화가 결국 국내 산업계의 '근육'인 폴리우레탄(PU) 공급망을 강타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며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한계치에 다다르자, 국내 석유화학사들이 원료 가격을 일제히 50% 이상 끌어올리는 비상 수단에 나섰다. 가구와 건자재, 자동차 등 전방 산업 전반에 원가 폭탄이 예고되면서 실물 경제의 '도미노 셧다운'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18일부터 폴리우레탄 핵심 원료인 PPG(폴리프로필렌글리콜)와 POP(폴리머폴리올) 등 폴리올 제품 가격을 기존 대비 kg당 500원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고객사에 발송했다. 국내 1위 PPG 업체인 KPX케미칼과 피유코어도 16일부터 공급 가격을 올렸다. 한국바스프는 다음 달부터 TDI(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 가격을 3월 대비 kg당 500원 인상할 예정이다.


디오, 덴탈업계 최초 LG CNS와 손잡고 'AX 프로세스' 구축 추진 [파이낸셜뉴스]

부산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디오임플란트가 덴탈업계 최초로 LG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 서비스 기업 LG CNS와 손잡고 AX 프로세스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디오는 최근 LG CNS의 AX 컨설팅 프로그램인 'AX 디스커버리(Discovery)'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내 임플란트 업계 최초 시도다.버스정보시스템과 전자여권시스템 등 굵직굵직한 성공사례들이 있는 LG CNS의 경험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받아들임으로 기업의 업무 전반에 AX 프로세스를 도입하겠다는 목표다.


한투와 IMA 승부 앞둔 NH證…5000억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인베스트조선]

NH투자증권이 IMA 사업 본격화를 앞두고 '북(Book) 확보'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이번 발행은 사업자 유지를 위한 자본건전성 마지노선을 사수하는 동시에, 고갈된 투자 한도(Book)를 채워 딜 소싱 경쟁력을 뒷받침하려는 다목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오는 30일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 금리는 연 4.9%이며, 5년 후 콜옵션(조기상환권) 미행사 시 금리가 200bp(1bp=0.01%p) 가산되는 스텝업(Step-up) 조건이 붙었다.이번 자본 확충의 일차적 목표는 IMA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자본건전성 지표 관리다.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IMA 사업자는 '총위험액 대비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15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의 손실 감당 능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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