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반도건설의 첫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가 전 가구가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하며 흥행했다. 최근 고양지역 분양시장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1순위 청약에서만 1만 건 이상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지난 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만105건이 접수돼 전체 7.9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5개 타입 중 2개 타입(84㎡A‧84㎡B)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나머지 3개 타입도 ▲99㎡A 1.43대 1 ▲99㎡B 1.59대 1 ▲170㎡P 3.67대 1을 기록했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청약 접수 결과 127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792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8.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 가구 순위 내 청약을 마무리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기타경기)은 최고 경쟁률인 173대 1을 기록했다.
반도건설의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청약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입지 여건 등이 시너지를 내면서 성공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17-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가구 아파트 및 상업시설 시간(時間)지하 1층~지상 2층 등 대규모로 조성된다.
우선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가 첫 적용 되는 단지다. 커뮤니티와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넥스 클럽'은 실내 스포츠용 코트(하부층)를 러닝트랙(상부층)이 둘러싸고 있도록 설계했다. 또 쿠킹스튜디오, 파티룸, 비즈니스룸 등도 마련됐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가 가진 교통과 공원 인프라도 있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인근 킨텍스 사거리에 GTX-A 노선이 들어선다. 고양 장항지구에서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아울러 합리적인 가격의 분양가 덕분에 수요가 몰렸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분양가는 인근 아파트값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에 지은 자체 사업장이라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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