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세라젬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세라젬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 ▲세라젬 밸런스 등이다. 먼저 마스터 V 컬렉션은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50만원, 구독 시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명절을 맞아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40만원, 구독 시 최대 42만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파우제 M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품질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확대해 장기간 안심하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집에서 손쉽게 뷰티 케어를 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와 메디스파 올인원, 정수·냉수·온수에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세라젬 밸런스 역시 명절 선물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이 외에 세라젬은 기존 구매 고객을 위한 패밀리 세일도 마련했다.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세라젬 안마의자 및 의료기기를 보유한 고객이 신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설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구독 기준 최대 27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라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세라젬 공식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트리온 "허쥬마SC, 3개월 내 유럽·국내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완료하고 3개월 이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투약이 종료된 허가용 임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과 CT-P6 SC를 직접 비교해 핵심 평가변수인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함이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허쥬마SC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독보적인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오리지널 대비 품질 및 PK 동등성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규제 기관과 사전 협의된 바에 따라 추가 임상 없이 3개월 이내 유럽과 국내에 허쥬마SC의 품목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특히 유럽과 국내는 현재 셀트리온의 SC 제형 제품 최대 시장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셀트리온은 SC 제형 변경 역량을 외부 고객사에도 제공하는 제형 변경 위탁생산(CMO) 사업으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출범
SK바이오팜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추신경계(CNS)·항암·인공지능(AI)·노화(비미용 분야) 등 신약 개발 혁신 기술 및 신규 모달리티 분야에서 설립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별도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실증(PoC)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공동연구 ▲연구개발(R&D) 컨설팅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등 다양한 성장 인프라를 제공받는다. SK바이오팜은 올해 미래 가치의 지속적인 창출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 내부적으로는 신규 모달리티 연구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외부 혁신 주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서울바이오허브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해당 센터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첫 협력 사례로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방형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상업화 경험에서 축적한 경험을 스타트업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젤, 'IMCAS 2026' 참가
휴젤이 히알루론산(HA) 필러 관계사 '아크로스'와 함께 'IMCAS World Congress 2026(IMCAS)'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IMCA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 올해 전 세계 400여개 기업과 2만명 이상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젤은 브랜드 단독 부스를 통해 HA 필러 '리볼렉스(국내 제품명 더채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고객 리텐션 프라이빗 프로그램 'REVOLAX Night in Pari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단발성 전시를 넘어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K-에스테틱 열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휴젤의 위상을 확인하고 브랜드 신뢰를 더욱 탄탄히 다진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제일약품, 항생제 '페트로자' 출시
제일약품이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페트로자주'(성분명 세피데로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페트로자는 일본 시오노기 제약이 개발한 신약이다. 제일약품은 지난 2022년 시오노기 측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 허가와 보험급여를 적용받아 이달 출시를 확정했다. 회사는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가 국내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페트로자는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슈퍼 항생제로 알려졌다. 회사는 국내 항생제 내성(AMR) 환자의 급격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은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이 보다 효과적으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증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HLB "'리보·캄렐·TACE' 중국 허가 심사 착수"
HLB가 중국에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간동맥화학색전술(TACE)을 함께 사용한 치료법이 상업화 심사 단계에 들어섰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항서제약은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 병용요법의 본심사 착수를 통보받았다. 해당 요법은 기존 TACE 단독 치료의 한계를 보완해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군에서 치료 옵션을 확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알려졌다. 이번 허가 신청은 중국 내 34개 의료기관에서 총 4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시험(SHR-1210-III-336) 결과를 근거로 한다. 해당 시험에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은 TACE 단독 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으며 전체 생존기간(OS)에서도 개선 경향이 관찰됐다. HLB는 이번 사례가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 전신치료 체계 안에서 치료 전략의 적용 범위를 보다 앞선 단계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 리보세라닙의 임상·규제적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글로벌 임상 전략을 확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각 시장과 치료 환경에 맞는 임상 전략과 개발 우선순위를 유연하게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지씨셀 "美 학회서 CAR-NK 치료제 구두 발표"
지씨셀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T 세포 림프종 포럼(TCLF)'에서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키메릭 항원 수용체 자연살해(CAR-NK) 세포치료제 'GCC2005'가 구두 발표로 소개됐다고 2일 밝혔다. TCLF는 T세포 림프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진단 및 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전문 학회다. 회사는 GCC2005이 지난해 제67회 A미국혈액학회(ASH)에 이어 TCLF에서도 연속으로 구두 발표되며 재발·불응성 T세포 림프종 치료제로서의 임상적 가치와 기술 경쟁력에 대해 글로벌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말초 T세포 림프종 대상 CD5 CAR-NK 세포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GCC2005의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현재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개발 히스토리가 공개됐다. 또 ASH에서 공개된 국내 1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지씨셀은 현재 GCC2005의 고용량 투여군에 대한 용량 증량 연구를 진행 중이다. 향후 국내 1b상(용량 확장)과 글로벌 2상으로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 "개인 맞춤형 식이 솔루션 과학적 근거 확장"
CJ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장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이 솔루션 논의의 과학적 근거를 확장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건강한 한국인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전 생애주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연구를 통해 연령에 따른 장내 미생물의 구성과 특성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는 683명 규모의 정상인 코호트를 기반으로 장 유형과 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장내 미생물 구성 양상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및 강원대와 진행한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T 세포 치료 공동연구에서 실제 치료를 받은 환자의 장내 미생물과 혈청 대사체를 분석해 치료 반응 및 면역 관련 부작용과 연관된 미생물 신호와 특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두 연구가 대상과 목적은 다르지만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단순한 균 목록이 아니라 균 조성과 특성의 조합 관점에서 해석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내 미생물이 실제로 이용하는 탄수화물(MAC)을 개인별 장 상태에 맞춰 설계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MAC 개념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식이 솔루션 사업화를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
◆삼양바이오팜, 'IMCAS'서 '라풀렌·크로키' 시술법 공개
삼양바이오팜이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6(IMCAS)'에서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라풀렌'과 리프팅 실 '크로키'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2020년부터 매년 IMCAS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별 최신 시술법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해왔다. 라풀렌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PCL'을 주성분로 한다. 자연스러운 볼륨을 구현하는 필러의 역할은 물론 콜라겐 생성까지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제품이다. 크로키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생분해성 물질인 'PDO' 기반의 리프팅 실이다. 삼양바이오팜의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으며 2019년 출시된 해에 유럽 CE 인증까지 획득해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홍경국 클리니크후즈후 원장, 홍기웅 샘스킨성형외과 원장, 클라라 산토스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 박사가 연사로 참가해 'PCL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라풀렌과 PDO 실 크로키를 활용한 안면 및 바디 리쥬비네이션과 윤곽 개선'을 주제로 각 제품별 시술 전략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원제약, '알부민 킹 스틱' 출시
대원제약은 종합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브랜드 대원헬스가 '알부민 킹 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알부민 킹 스틱은 대원헬스의 스테디셀러인 '알부민 킹'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가면서 성분 구성과 제형에는 변화를 줘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제품이다. 핵심 원료인 '알부민 복합물DW'에 집중해 알부민 본연의 가치를 살렸으며 특허 원료인 '골드키위 유산균 배양물'과 효소처리된 '로얄젤리 분말'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제품의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알부민 킹이 고농축 액상 바이알 형태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알부민 킹 스틱은 부피를 줄인 슬림한 액상 스틱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가방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또 이지컷(Easy-Cut) 방식을 적용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대원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알부민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일상 속에서 가볍고 균형 있는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부채표 가송재단,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헌공헌상' 수상자 선정
동화약품은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의학회가 '제11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김동집 가톨릭대 명예교수,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에 조명래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집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혈액학 발전과 조혈모세포이식을 이끈 선구자로서 학문 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 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의학회가 200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최근 10년간 'JKMS'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피인용 횟수와 인용한 학술지의 임팩트 팩터(IF) 합을 구해 가장 높은 점수의 논문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조명래 교수는 '근감소증의 병태생리, 진단, 치료 및 향후 연구 방향' 논문의 책임저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 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지씨셀 "'이뮨셀엘씨주' 장기 임상 유효성 입증"
지씨셀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간세포암 환자 대상 장기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상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대상자를 약 9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와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확보한 대규모 실제 임상 데이터(RWD)를 통합 분석해 이뮨셀엘씨주의 장기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이처럼 장기간에 걸쳐 생존 효과를 평가한 데이터는 매우 드물어 간암 보조 면역치료의 장기적 임상 가치를 명확히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면역요법군은 대조군 대비 재발 없는 생존기간 중앙값(mRFS)에서 14개월 연장됐으며 재발 위험도는 28% 감소했다. 전체 생존(OS) 분석에서는 면역요법군이 대조군 대비 사망 위험 감소 경향을 보였다. 암특이 생존율(CSS)은 면역요법군에서 유의미하게 개선돼 암 관련 사망 위험이 51% 감소했다. 회사는 이번 장기 추적 임상 결과가 논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 'ABL209' 美 1상 IND 신청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ABL209(NEOK002)'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ABL209는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EGFR) 및 뮤신1(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ABL209의 임상 개발은 네옥 바이오가 주도할 예정이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이중항체 ADC 임상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ABL209와 또 다른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인 ABL206(NEOK001)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ABL206의 1상 IND는 지난달 16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네옥 바이오는 두 후보물질에 대한 1상을 2026년 중반에 시작해 2027년에 초기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6 및 ABL209가 차세대 ADC 분야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후보물질에 속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