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에이피알이 자사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에서 판매 중인 '제로모공패드 2.0(이하 제로모공패드)'가 미국 이커머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3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지난달 26일 기준 아마존 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 '토너&화장수(Toner & Astringent)'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19일 1위 등극 이후 올해에만 두 번째다.
제로모공패드는 지난 2017년 아마존에 처음 제품을 론칭한 이래 올 상반기에만 5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패드 제형의 토너 제품이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와 더불어 미국판 부스터 힐러인 '부스터 H'와 '콜라겐 젤리 크림' 조합으로 톱 딜에 참여했으며 주요 제품 3개로 이틀에 걸쳐 총 한화 약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아마존 전체 매출의 약 44%를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같은 배경에서 메디큐브가 아마존에서만 연내 뷰티 관련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에이피알은 전망 중이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가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되는 만큼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사로잡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