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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2000만 대' 사라진 테슬라의 담대한 목표
노우진 기자
2024.05.24 09:40:19
로보택시로 중심 옮긴 것 아니냐는 분석 나와
이 기사는 2024년 05월 24일 08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딜사이트 노우진 기자] 2023년 영향 보고서에서 사라진 문구


글로벌 대표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가 23일(현지시간) '영향 보고서(Impact Report) 2023'을 발표했는데요. 투자자의 이목을 끄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3년도 영향 보고서에 장기적인 전기차 판매 목표에 대한 내용이 사라진 겁니다. 바로 2030년까지 연간 2000만 대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테슬라는 2021년 영향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연간 2000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영향 보고서에서는 "우리의 목표는 2030년까지 연간 2000만 대의 차량을 만들고 인도하는 것"이라고 밝혔고요. 그러나 2023년 영향 보고서에서는 이와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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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테슬라의 원칙?


2030년까지 2000만 대의 차량을 판매한다는 목표는 오랜 기간 테슬라의 전기차 산업에 대한 열망을 대신 표현하는 문구였습니다. 그러나 전기차 판매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야망을 실현하는 게 더 어려워졌죠.


로이터는 이번 문구 삭제와 관련해 "테슬라가 로보택시로 중심을 옮기면서 자동차에 대한 야심은 누그러뜨렸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테슬라는 8월 8일 공개 예정인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출시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23일(현지시간) 한 행사에서 "테슬라는 미국의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불과 몇 달 만에 관세에 대한 입장을 바꾼 건데요. 그는 지난 1월에는 "솔직히 말해 무역 장벽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전 세계 대부분의 다른 회사들을 거의 무너뜨릴 수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테슬라의 주가는 23일(현지시간) 3.54% 하락한 173.74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 기업의 주가는 올해 들어 약 30% 떨어졌습니다.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과 루시드의 주가는 올해 약 53%와 34%씩 하락했습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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