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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 '퇴직금 소송' 도미노 본격화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23 17:35:42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3일 17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 계열사 '퇴직금 소송' 도미노 본격화[매일경제] 

삼성그룹 계열사를 상대로 '성과급도 퇴직금에 반영해 추가로 지급해달라'는 소송을 거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대법원이 삼성전자의 '목표 인센티브' 성과급도 일종의 임금에 해당한다는 판례를 내놓자 그룹 내 유사한 성과급 체계를 지닌 계열사 퇴직자들이 앞다퉈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SDS 퇴직자 18명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회사를 상대로 퇴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미 판례가 확정돼 줄소송이 진행 중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E&A,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의 퇴직자들도 소송에 나설 예정이다.  

크레센도, AI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스텔스몰 인수[한국경제]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한국계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인 스텔스몰을 인수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크레센도는 최근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재무적 투자자 등으로부터 스텔스몰 지분 51.8%를 1807만달러(약 260억원)에 사들였다. 김앤장법률사무소가 법률 자문을 맡았다. 크레센도는 추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스텔스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밥캣, 멕시코 공장 준공 완료…북미 시장 공략 고삐[헤럴드경제]

두산밥캣이 북미 생산 거점인 멕시코 공장의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준공으로 두산밥캣 핵심 제품인 로더의 북미 생산능력은 약 20% 늘어난다. 두산밥캣은 멕시코 공장을 적극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고삐를 쥘 계획이다. 몬테레이 공장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제품을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몬테레이 공장은 두산그룹의 첫 멕시코 생산시설이다. 공장 규모는 6만5000㎡(2만평)이다. 공장 건설에 투입된 자금만 3억달러(4500억원)이다.


고유가에 하이브리드 질주…현대차·기아 500만대 돌파[매일경제] 

현대자동차·기아의 하이브리드차(HEV) 모델 글로벌 누적 판매가 500만대를 돌파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기조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로 친환경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HEV로 이동하는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시장 변화에 유연히 대응하며 친환경차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꾸려나갈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1월 말 기준 누적 502만1567대의 HEV를 판매했다. 이는 2009년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출시한 후 18년 만의 성과다. 세계적으로도 HEV 500만대 판매를 기록한 브랜드는 도요타를 제외하면 현대차·기아가 유일하다.


LS일렉트릭, 회사채로 1500억 조달[이데일리] 

LS그룹 계열 LS일렉트릭(AA-)이 내달 15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전력기기 업황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진입한 가운데 이번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얼마나 유입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이달 31일 총 15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 한도를 열어놨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400억원, 3년물 800억원, 5년물 300억원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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