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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3월 임금 또 밀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23 14:59:17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3일 14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000억 투입했지만 역부족"…홈플러스, 3월 임금 또 밀려[뉴스1]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직원들이 3월 월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MBK파트너스가 우선 1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했지만, 체불된 임금 및 상여를 지급하는 데 모두 소진하고 다시 급여가 밀린 상황이다. 정상적인 영업을 통해 매출을 회복해야 하지만, 협력사에 대한 정산 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면서 상품을 제대로 납품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자체 브랜드(PB)로 영업을 겨우 영위하는 악순환이 지속되는 분위기다.

서울시·현대차, GBC 공공기여 한도 2.56조… 합의액보다 6000억 많아[조선비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 중인 현대차그룹이 서울시에 납부할 공공기여 총액 한도를 2조5600억원 규모로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기간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토지 가격 상승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회계상 보수적으로 반영해 설정한 것이다. 이는 올해 초 서울시가 밝힌 공공기여 총액 1조9827억원보다 약 29% 많은 수준이다. 약 6000억원이 추가로 공공기여에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 노조, 전영현 부회장과 면담…교섭 재개 주목[머니투데이]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가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과 처음으로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사측이 교섭 재개를 요청한 가운데 노조는 OPI(초과이익성과급) 상한 폐지와 성과급 투명화를 교섭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공동투쟁본부는 전 부회장과 서울 모처에서 1시간30분가량 면담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부회장은 노조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핵심 요구사항을 포함해 교섭 테이블에서 논의겠다는 뜻을 전했다.


금감원, 보험사에 '백내장 실손보험금' 민원 재검토하라[전자신문]

일단락된 줄 알았던 백내장 실손보험금 미지급 사태가 반전되는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을 소집해 보험금 지급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하면서 보험업계가 패닉에 빠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금융감독원은 생명·손해보험사 보상 담당 부서장 및 담당자들을 소집해 각사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백내장 실손보험금 사태는 지난 2020~2022년 기간 백내장 관련 보험금 청구가 폭증하면서 발생했다. 일부 병의원이 수술이 불필요한 환자에게도 백내장 수술을 실손보험 비급여 항목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과잉치료를 유도했기 때문이다. 


녹십자, 차세대 혈우병 치료제 개발 중단[머니투데이방송] 

GC녹십자가 차세대 혈우병 치료제 개발을 중단했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같은 기전의 혈우병 치료제로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투자 대비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최근 임상 1b상 단계인 A·B형 혈우병 신약 후보물질 'MG1113A' 개발을 중단했다. 녹십자는 혈우병 치료제 대신 주요 파이프라인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인 'GC1130A'와 파브리병 치료제 'GC1134A'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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