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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해외 코인 거래소 인수 검토…美 기관 플랫폼과 접촉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2.13 08:31:06
이 기사는 2026년 02월 13일 08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토스, 해외 코인 거래소 인수 검토…美 기관 플랫폼과 접촉 [한국경제]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신설한 토스가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인수를 목적으로 시장 탐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관형 거래 모델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해외 플랫폼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는 미국법인 '토스증권 아메리카'를 주축으로 다수의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접촉하며 인수 또는 전략적 투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기관 전용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인 EDX마켓(EDX Markets)과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EDX마켓의 경우 피델리티 등 월가 대형 금융사들이 참여한 기관 전용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인수 대상으로 검토하기 보다는 기관형 거래 구조와 규제 친화적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접촉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파 값도 올랐다"…한샘 도무스·에싸, 가격 줄줄이 인상[뉴스1]

한샘의 프리미엄·하이엔드 브랜드 도무스(DOMUS)가 최근 독일 '코이노'(KOINOR)·이탈리아 피암(FIAM) 등 수입 소파 브랜드 가격을 약 11%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도무스는 지난달 코이노·피암 브랜드의 13개 품목 가격을 평균 10.8% 올렸다.한샘 관계자는 "현지 생산업체(거래업체)의 단가 인상과 환율 영향으로 수입 원가가 올라 가격 변동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성추행 신고 뭉개고 경쟁사 이직 '꽃길'…한미약품 '팔탄공장 임원 감싸기' 논란 [조선비즈]

한미약품이 사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고위 임원에 대해 징계는커녕 '자진 퇴사' 형식을 빌려 조용히 내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 임원은 별다른 제재 없이 경쟁사인 광동제약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내 굴지의 제약사가 성 비위 임원에게 사실상 '재취업 꽃길'을 터줬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수정 수순…中企 경영권 방어 목적 예외 허용할 듯 [조선비즈]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경영권 방어 목적 자사주는 예외로 하는 수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와 재계의 우려를 받아들인 셈이다.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안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경영권 방어 목적 자사주와 특정목적 자사주는 예외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영권 방어 목적 자사주는 예외로 할 가능성이 크다.


전략수출금융기금 두고 엇박자…수은은 "고위험", 재경부는 부인 [데일리안]

한국수출입은행이 전략수출금융기금을 "대규모·고위험 프로젝트 지원 수단"으로 규정했지만, 주무 부처인 재정경제부는 "고위험이라는 표현은 오해"라고 밝혔다.전략수출금융기금의 성격을 두고 수은이 정책 문구를 혼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정부가 방산·원전 등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존 수은 정책금융과 기능이 일부 겹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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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노리는 한화, 직전 해군총장 영입 시도…이해충돌 논란에 무산[국민일보]

한화그룹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양용모 전 해군참모총장 영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월 퇴임한 양 전 총장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취업 제한 등 관련 규정에 대한 법리 검토도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양 전 총장이 제안받은 상근 고문직 자리는 방산 기업이 아닌 다른 계열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 측에서 공직자 재취업 규정을 우회해 영입에 나선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양 전 총장은 최종적으로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방산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고위 장성 출신 인사의 방산기업 재취업과 관련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갑질 의혹 임원에 '무마성 조치'… 산업은행 인사 논란 [국민일보]

한국산업은행이 최근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는데, 무마성 조치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임원 지위는 그대로 유지했고, 근무 지역만 출신 대학 소재지로 바뀌었다. 게다가 '산업은행의 2인자' 김복규 수석부행장의 처남이 서울로 올라오는 '스위칭 인사'도 이뤄졌다. 빠르게 진행된 인사 조치의 성격을 두고 비판 여론이 거세다. 일각에서는 "이 와중에도 제 식구 챙기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다.산업은행은 개인 집무실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의류관리기(스타일러)를 구매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임원 A씨를 지방의 지역본부장으로 이동시키는 인사를 냈다. 서울에서 근무하던 A씨의 자리에는 김 수석부행장의 처남 B씨가 가게 됐다. 산업은행은 주로 지역 순환 근무가 이뤄진다. 직장 갑질 의혹에 대한 문책성 인사 조치는 아닌 셈이다.


국토장관도 토허구역 핀셋 지정…노·도·강 운명 쥐었다 [중앙일보]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1년간 집값 변동률 등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 구역)을 '핀셋' 지정·해제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근 아파트값이 급등한 경기 구리·화성시를 토허 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서울 평균보다 집값이 덜 오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은 토허 구역에서 풀 수도 있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최근 국회 상임위와 법제사법위원회를 모두 통과해 본회의 처리만 남겨두고 있다.


고려아연·영풍 회계감리, 3월 5일에 결론...정기주총까지 증선위 사실상 불가능 [조선비즈]

금융위원회 산하 감리위원회가 고려아연과 영풍의 회계감리 안건을 논의했으나, 판단을 유보하고 다음 달 5일 재논의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양사 모두 분식회계에 고의성이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에 대한 회사측 변론이 길어지는 바람에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감리위는 이날 고려아연과 영풍에 대한 회계감리 안건을 동시 상정해 오후 늦게까지 심의했으며 3월 5일 결론을 내기로 했다.앞서 금감원은 지난 2024년 10월 고려아연과 영풍에 대한 회계심사에 착수해 11월 회계감리로 전환했다. 고려아연의 경우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에 출자해서 본 손실을 재무제표에 제대로 반영했는지, 이그니오홀딩의 인수 시 가치 산정이 과대 계상되지 않았는지 등이 감리 대상이다. 영풍의 경우에는 석포제련소에서 나온 폐기물의 처리 비용을 충당부채로 제대로 반영했는지가 감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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