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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업익 53%↑…플랜트·인프라 선방
김정은 기자
2026.02.06 14:39:38
매출 12조4504억원·영업이익 4378억원, 수주 가이던스 34% 초과
GS건설. (그래픽=신규섭 딜사이트 기자)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플랜트 및 인프라사업 호조에 힘 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하는 효과를 거뒀다.


GS건설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2조4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378억원으로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업본부별로 보면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1조3201억원으로 전년 7017억원 대비 88% 증가했다. 인프라사업본부 매출은 같은 기간 1조1535억원에서 1조4614억원으로 27% 확대됐다. 반면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9조5110억원에서 7조7869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19조2073억원을 기록해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14조3000억원을 34% 초과 달성했다.  신규수주는 국내외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이뤄졌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는 ▲봉천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6275억원 ▲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5836억원 ▲광명시흥·시흥거모 공공주택사업(S1-11 S2-2 A-1) 3893억원 등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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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사업본부는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국도 건설공사(제2공구) 1923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해외 모듈러주택 자회사인 단우드도 2025년 누적 기준 6449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신규수주 확대에 기여했다.


GS건설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매출 11조5000억원 신규수주 17조8000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품질과 안전이라는 건설업의 기본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미래 역량을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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