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위메이드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 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특히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돼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OOP, 스트리머와 함께하는 구단 서포터즈 스트리머 모집
SOOP은 다음달 1일까지 'SOOP 공식 LCK 구단별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리머가 자신이 응원하는 LCK 구단을 중심으로 경기 리액션 방송, 응원 콘텐츠, 팬 소통, 뷰잉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응원 프로젝트다. 대상 구단은 BNK FEARX, DN SOOPers, 디플러스 기아, DRX, 젠지, kt 롤스터, T1 등 7팀이다. 선발된 스트리머는 공식 인증서,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과 굿즈, 합동 방송 기회, 직관 초대 등 혜택을 받는다. SOOP은 이를 통해 스트리머 중심의 e스포츠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 팬·스트리머·구단을 잇는 새로운 LCK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넥슨, 유소년 축구 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개최
넥슨은 'EA스포츠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1월 14~25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넥슨의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겨울 비시즌 동안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감각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제주 SK FC, 포항 스틸러스 등 국내 10개 팀과 태국 촌부리 FC, 베트남 PVF 아카데미 등 해외 5개 팀이 참가하며,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총 500여 명이 참가해 46경기를 치르고 임상협, 신형민, 이범영 등 K리그 레전드가 직접 지도하는 '레전드 클래스'도 진행된다. 또한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런케이션'과 제주 문화 체험, 지역 청소년을 위한 '그라운드.N 페스티벌'도 마련됐다.
◆펄어비스 '그린어스 챌린지' 기부 활동 진행
펄어비스는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어스 챌린지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6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넵튠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컬래버 이벤트
넵튠은 대표 모바일 캐주얼 게임 '무한의 계단'이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대표 IP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통해 세계관이 결합된 미니게임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무한의 계단에 업데이트 되는 티니핑 미니게임은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가 이클립스핑의 계략에 맞서 계단을 오르며 마법에 걸린 티니핑을 캐치하는 스토리다. 게임 내 새롭게 생성된 이벤트 입장 아이콘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미니게임은 이용자가 프린세스 팩트로 숨어있는 티니핑을 찾고, 제한된 시간 내 계단을 오르며 캐치 에너지를 모으는 것이 특징이다. 캐치 에너지를 모두 채우면 해당 티니핑을 획득하고 다음 스토리와 신규 티니핑 탐색이 오픈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튜토리얼 캐릭터인 로미를 포함한 ▲하츄핑 ▲뽀득핑 ▲나비핑 ▲차밍핑 ▲실크핑이 보상으로 제공되며, 티니핑을 모두 수집할 경우 특별 보상으로 '사뿐핑'을 지급한다. 또한 한정판 에디션 캐릭터로 ▲프린세스 쁠리에 ▲프린세스 팬시 하트 ▲스노우핑 ▲깡총핑 등도 판매한다.
◆SOOP 시네티 '같이보기' 2025년 누적시청 1억회 기록
SOOP은 시네티의 '같이보기' 콘텐츠가 누적 시청 수 1억회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시네티는 SOOP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스트리머 시그니처 시리즈, 버추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한데 모은 서비스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기점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같이보기' 카테고리를 확장해온 결과 현재까지 누적 시청 수 1억회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지표는 특정 인기작에 의존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1억회 기록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네티 '같이보기'에서 운영된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 콘텐츠의 시청을 합산한 결과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라인업이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유저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고 그 결과 '같이보기'가 SOOP 안에서 하나의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시네티 '같이보기'는 시청 이후에도 콘텐츠가 플랫폼 안에서 다시 활용되는 구조를 만든다. 라이브 방송 중에 나온 실시간 반응과 인상 깊은 장면들은 방송 종료 후에도 휘발되지 않고 스트리머와 유저들의 손을 거쳐 새로운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크릿벤처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시드 투자
벤처캐피털 크릿벤처스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했다고 9일 밝혔다. 펩은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CPO를 역임한 강석 대표와 김철용 CPO가 함께 지난해 설립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다. 트리플라에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 이상을 기록한 '고양이 스낵바'를 비롯해 다수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했다. 펩은 직관적인 플레이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인앱 광고와 인앱 결제 수익성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가 주력이다. 현재 간단한 조작 방식과 반복 플레이 구조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디그 앤 롤(Dig & Roll)'을 개발 중에 있다. 디그 앤 롤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땅을 파고, 획득한 보상으로 드릴을 강화해 더 깊은 기록에 도전하는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트리플라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 상반기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릿벤처스 관계자는 "연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캐주얼 게임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개발 역량과 수익화 전략이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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