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컬처 컨소시엄, 성장금융 콘텐츠펀드 GP 선정
6대 1 경쟁률 뚫고 500억 규모 자펀드 결성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투자사인 SM컬처파트너스가 500억원 규모의 콘텐츠 펀드 조성에 나선다.
29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K-콘텐츠 미디어 전략펀드 2호 운용사(GP)에 SM컬처파트너스-코로프라넥스트코리아(Co-GP)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숏리스트에 오른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새한창업투자, 쏠레어파트너스-페블즈자산운용 등 5곳은 고배를 마셨다.
이번 사업의 출자 금액은 200억원이며 자펀드 목표 결성액은 500억원이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방송영상 콘텐츠 IP 확보 기업, 방송영상 콘텐츠·미디어 산업 관련 기술 심화 기업 등이다. SM컬처 컨소는 GP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3개월 추가 연장은 가능하다.
앞서 성장금융은 지난 2월 산업은행과 함께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출자 계획을 공고하며 총 1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콘텐츠 IP 확보와 방송영상 콘텐츠·미디어 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 등에 투자토록 했다. 이후 4월에는 IP 확보 분야 630억원 리그 GP에 에이티유파트너스를, 1000억 리그에는 미시간벤처캐피탈을 GP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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