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HD현대가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 Safety Forum'을 진행했다. HD현대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조5000억원 규모의 안전 예산 투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 역시 그 연장선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 HD현대는 안전 비전인 '모두가 안전한 작업장,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회사'를 공표했다. 이어 시스템·문화·기술' 세 가지 핵심 전략 축을 기반으로 한 중점 추진 방안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는 위험 관리체계 구축, 조직 안전 문화 수준 제고,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안전 문제 예측과 실시간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KAI, 'K-AI Family'로 출자회사 간 기술연대 본격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이달 18일 대전 유성구 디브레인 사옥에서 출자회사 간 기술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제3회 K-AI Family'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위성·AI 분야의 메이사, 코난테크놀로지, 펀진, 젠젠 AI와 위성통신 장비와 무인기 분야 전문기업인 제노코, 디브레인 등 관련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동반 성장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KAI는 참석기업들과 국방·방산 분야에서 보유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협업 가능성과 기술적 접점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출자회사 간 기술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기술 개발 및 플랫폼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연말 '이웃사랑 성금 30억' 전달
고려아연이 올해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전국 취약계층은 물론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편 고려아연은 지난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30억원을 포함해 고려아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397억원에 달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이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에 쓰일 수 있도록 배분한다.
◆KG그룹, 신규입사자 대상 '2025 Welcome to KG' 개최
KG그룹이 올해 신규 입사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 18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5 Welcome to KG'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곽재선 회장의 환영사와 KG 구성원 간 일체감 다지기 위한 KG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윤리의식, 일하는 방식, 그리고 공통된 조직방향성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KG그룹 곽재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신규 입사한 여러분이 새로운 KG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체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예의 있고 당당하게 도전하며 KG의 가치를 함께 키워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전KPS, '신호등 3초 멈춤' 교통안전문화 확산 노력
한전KPS가 위험도로 반사경 설치 지원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굿네이버스와 'KPS-우리동네 안전거울' 사업을 통해 5000만원을 들여 광주와 전남 지역 스쿨존, 교통사고 다발지역, 농촌 이면도로 등 120여 곳 위험 도로에 차량용 반사경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또한 한전KPS 임직원들은 이달 18일 나주시 빛가람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선 빛 반사 기능이 있는 가방 부착용 키링과 안전문구가 새겨진 차량용 물티슈를 배부하며 교통안전문화 확산 동참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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