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사업화 125억 푼다…모태펀드 11월 수시
GP 2곳 선정 예정…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우수기술평가기업 등 주목적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1일 11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KVIC)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특허기술사업화 분야에 125억원을 출자한다. 한국벤처투자는 28일 모태펀드(특허계정) 11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출자는 특허기술사업화 분야 위탁운용사(GP) 2곳을 선정해 총 125억원을 내주는 내용이다. 조합별 출자 규모는 총액의 절반인 62억 여 원이며 펀드 결성 목표액은 890억원으로 펀드당 모태펀드의 출자 비율은 14.05% 수준이다.
이번 출자의 주목적 투자 대상은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 기업과 우수 기술평가기업 등이다.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양자 등이 해당한다. 우수 기술평가기업은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받은 투자용 TCB 기술등급이 상위5등급 이상이거나 기술가치평가 또는 IP가치평가를 받은 기업으로 이들 기업에 약정 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한국벤처투자가 직접 운용하는 펀드를 제외하고는 기존에 결성했거나 운용 중인 펀드에 추가 증액으로 결성하는 멀티 클로징은 불가하다. 조합 결성 시한은 결과 발표 이후 3개월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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