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휴선 기자] 모태펀드의 2024년 11월 수시 출자사업 서류심사에 2개 벤처캐피탈(VC)이 통과했다.
2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모태펀드 특허기술사업화 수시 출자사업에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포스코기술투자가 서류심사를 통과했다고 공고했다. 출자액은 모태펀드 150억원, 성장사다리펀드2 375억원 등 총 500억원으로 특허기술사업화 부문에서 2개 펀드를 선정해 250억원씩을 내린다. 펀드 결성 목표액은 1000억원이다.
주목적 투자조건은 ▲12대 국가전략기술분야 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 투자 ▲우수 기술평가 기업에 약정총액의 80% 이상 투자 ▲가치평가를 수행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기업에 약정총액의 40% 이상 투자 중 1개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출원 중인 특허만으로 지적재산권(IP) 가치평가를 받은 기업에 투자할 경우 약정총액의 20%까지만 주목적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투자기간은 조합 성립일로부터 4년 이내이며 존속기간은 8년이다. 관리보수 적용요율은 결성액에 따라 ▲300억원 이하 2.5% ▲300억원 초과 600억원 이하 2.3% ▲600억원 초과 2.1%를 적용한다. 결성일 기준 3년 이후부터는 투자금의 분기말 잔액을 기준으로 관리보수를 지급한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IRR 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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