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내달 29일로 연장
인가 전 M&A 추진 중 다섯 번째 연장…이달 26일까지 최종 입찰서 받을 예정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기간이 내달 29일로 다시 한번 연장됐다.
7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법원장 정준영)는 전날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기존 11월10일에서 12월29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당초 지난 6월3일이었던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이번을 포함해 모두 다섯 차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현재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하며 인수의향자를 물색 중이다. 지난달 31일 하렉스인포텍·스노마드 등 두 곳이 인수의향서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홈플러스는 예비실사를 거쳐 이달 26일까지 최종 입찰서를 받을 계획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올해 3월4일 선제적 구조조정을 위한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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